기사 (전체 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바지락] “함께 쉬자, 공휴일. 빨간 날 다 같이 쉬자”
현재 노동법이 휴식권을 노동자의 권리로 보장하는 목적은 장시간 노동에서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다. 시간은 ‘인간 발전의 공간’이다. 충분한 휴식은 일과 가정, 일과 여가를 양립할 수 있게 하고 민주주의의 실현 토대를 만든다.휴일에 쉴 권
편집국   2018-03-02
[바지락] 최저임금 편법사례에 대한 고용노동부 해석
사례1. ㄱ사업장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기존에 지급하던 상여금 600%를 직원 동의 없이 취업규칙을 변경하여 300%로 줄이기로 결정했다.노동부 해석 : 기존 지급하던 상여금 축소 지급은 근로조건 불이익 변경에 해당할 수 있다
편집국   2018-03-02
[바지락] 오늘 공짜 야근 하셨나요? 포괄임금제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문. 근로계약서에 월 10시간까지 연장근로는 월급에 포함해 지급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느 달은 연장근로를 30시간 이상 하고, 매월 20시간을 훌쩍 넘겨 연장근로를 했습니다. 회사는 연장근로시간이 월급에 포함돼 있다며 별도의 수당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편집국   2018-03-02
[바지락] 진료 받고 오토바이로 출근하다가 사고, 산업재해인가?
2018년 1월 1일 전까지 노동자가 출퇴근 도중 재해를 당해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 산재보상보험법이 바뀌었다. 2018년부터 출퇴근하다 다치면 산업재해를 인정받을 수 있다. 2018년 이전 출퇴근 재해는 통근버스나 사업주가 제공하는 교통수
편집국   2018-03-02
[바지락] 이주노동자, 최저임금에서 숙소비 뜯기며 비닐하우스에서 산다
2018년 최저임금액이 결정된 이후 전국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사업주들의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대책 논의가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사업주들은 외국인에게 한국 사람과 똑같은 최저임금을 주는 게 아깝지 않느냐고 선동했다.언론과 보수 정치권은 ‘100만 외국
이주와 인권연구소   2018-03-02
[바지락] 서울, 인천, 충남에서 금속노조에 가입한 노동자들
금속노조 서울지부 이데미쯔분회경기 파주 당동산업단지 이데미쯔전자재료한국(주)에서 근무하는 20-30대 노동자들이 금속노조 문을 두드렸다. 이데미쯔는 2012년 생긴 일본계 회사로 OLED 발광재료를 생산하는 공장이다.이데미쯔 노동자들은 2015년 회사
편집국   2018-03-02
[바지락] 지속가능한 회사 만들기 위해 뭉쳤다
「신영아 노조하자」. 금속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신영프레시젼분회 소식지 이름이다. 이희태 신영프레시젼분회장은 분회 소식지 제목에 관한 이야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소식지 제호는 지회와 분회 여러 사람이 고민해 만든 이름이라고 소개했다.통상 노동조합
편집국   2018-03-02
[바지락] “나 혼자 참고 살아봐야 바뀌는 게 없다”
12월20일 ‘노조 할 권리 파괴하는 포스코의 시대착오 부당노동행위, 무노조정책 즉각 폐기 요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이 포스코는 즉각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포스코사내하청노동자들이 추운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바지락> 2018년 01월호   2018-01-17
[바지락] “포스코 노동적폐 청산하고 삶과 일터를 바꾸자”
2017년 12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성광기업․포스코엠텍․포에이스․포트엘과 포항제철소의 동화기업․롤앤롤․포트엘․화인텍 노동자 500여 명이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아래 지회)에 가입해
<바지락> 2018년 01월호   2018-01-17
[바지락] 경기, 경남, 부산에서 금속노조에 가입한 노동자들
금속노조 경기지부 금토일산업지회경기 시흥시에 있는 ‘금토일산업’은 자동차 안전벨트․에어백 부품 등을 만드는 사업장이다. 노동자 130여 명이 일하는 이 공장에 지난 12월 10일 금속노조 경기지부 금토일산업지회가 태어났다. 노동조합 가입대상
<바지락> 2018년 01월호   2018-01-17
[바지락] “너희가 어디서 자고, 무얼 먹든 통상임금 20% 내놔”
지난 2017년 2월, 고용노동부가 「외국인근로자 숙식 정보 제공 및 비용징수 관련 업무지침」을 발표했다. 사업주가 이주노동자에게 제공하는 숙식비를 임금에서 공제하기 쉽게 만들어준 지침이 주요 내용이다. 이 지침에 따르면, 사업주가 이주노동자의 통상임
<바지락> 2018년 01월호   2018-01-17
[바지락] 납 중독으로 고통받는 한 노동자
A 아무개 씨는 상시근로자 30명 규모의 삼부금속에서 15년 동안 주조 작업을 했다. 납과 동, 아연을 1,350℃로 녹여 합금한 후 틀에 붓는 일이다. 안타깝게도 몇 해 전부터 그의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손톱에서 피가 나고 발톱에서 진
<바지락> 2018년 01월호   2018-01-17
[바지락] ‘새해 초’ 반드시 짚어야 할 최저임금과 취업규칙
문 1. 2018년에 받아야 할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답 1.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입니다. 최저시급에 산정 기준시간을 곱하면 올해 받아야 할 월 최저임금액이 나옵니다. 산정 기준시간은 근로계약상 사용자와 노동자가 일하기로 합의한
<바지락> 2018년 01월호   2018-01-17
[바지락] “월급 총액으로 최저임금법 위반여부를 따지면 안 됩니다”
최저임금 위반 여부 판단하는 방법① 최저임금 포함대상 임금만 가려내고 ② 추려낸 임금을 해당기간의 기준시간수(근로계약상 월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눠 시급으로 환산한 뒤 ③ 2018년 법정최저시급 7,530원 이상인지 여부를 확인함. 최저임금에 포함하지
<바지락> 2018년 01월호   2018-01-17
[바지락] 2018년 노동관계법,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8년 노동법률과 제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우선 최저임금 관련 법 제도가 바뀌었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 최저임금을 ▲시간급 7,530원 ▲주 40시간 근무, 월 환산기준시간 수 209시간 기준 월급 1,573,770원이라고 고시했다. 201
<바지락> 2018년 01월호   2018-01-17
[바지락] 창립총회 세 달 만에 단협 체결
금속노조 경기지부 현대모비스 화성지회(아래 지회)가 첫 단협 체결에 성공했다. 지회는 지난 8월 29일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에 노사가 함께 서명하면서 투쟁의 결실을 이뤄냈다. 5월 27일 설립총회 이후 세 달 만이다. 지회 조합원들은
<바지락> 2017년 12월호   2017-12-08
[바지락] 10분 만에 과반 기업노조 탈퇴
금속노조 경기지부 현대위아 안산지회(아래 지회)가 11월 18일 창립총회를 열었다. 지회는 창립 경과보고에서 조합원 166명, 가입대상 93%가 가입했다고 보고했다. 자동차 모듈을 생산하는 현대위아 안산공장에는 3개 하청업체 180여 명의 비정규직 노
<바지락> 2017년 12월호   2017-12-08
[바지락] 서울, 충남, 포항에서 금속노조 가입한 노동자들
금속노조 서울지부 경기북부지회 신양사다리분회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신양사다리’는 알루미늄 사다리를 제작․판매하는 곳이다. 40여명(이주노동자 15명 포함)이 일하고 있는 이 사업장 노동자들은 지난 9월 신양사다리분회를 만들었다. 금속노조 조
<바지락> 2017년 12월호   2017-12-08
[바지락] 연차휴가, 사직서 수리, 실업급여, 육아휴직이 궁금합니다
문1. 전년 출근율에 따라 계산한 연차휴가를 올해 다 사용하지 못하면, 회사가 다음 해까지 이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문제가 되나요?답1. 연차휴가는 1년 동안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합니다. 이후 연차휴가 미사용수당(흔히 연차휴가수당이라고 부름
<바지락> 2017년 12월호   2017-12-08
[바지락] “노동자는 하나다”
용원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를 공동운영하는 민주노총 서부산상담소와 한국외국인선교회 부산지부 등이 지난 11월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이주노동자 캠프를 열었다. 부산 녹산공단, 경남 마천공단 등 부산과 경남 진해의 경계에 공단이 많다. 이 공단 가운데
<바지락> 2017년 12월호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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