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쌍용차파업 그후] 해고된 비정규직 아빠가 사는 길
새벽 2시 반.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의 하루가 시작된다. 300여부의 신문은 3시간을 꼬박 돌려야한다. 5살, 3살 두 아이를 챙겨 아침 8시까지 어린이집에 맡기고 곧장 병원으로 향한다. 작년 파업 때 다친 손가락은 지금도 계속 통원치료 중이다. 한
미디어충청   2010-07-27
[쌍용차파업 그후] 88만원 세대, 비정규직의 또 다른 이름
88만원 세대… 과연 현재 나는 어떠한가 생각해 본다. 1993년 6월 당시 대기업이었던 쌍용자동차에 입사했다. 젊고 젊은 20대 중반. 대기업에 입사해 3개월 만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어떻게 보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자동차 회사가 있어 다행이었
장준호   2010-04-06
[쌍용차파업 그후] 스무 살, 쌍용 앞에서 울다
어지간한 아르바이트는 다 해봤습니다. 전단지 돌리기, 프렌치 레스토랑 서빙, 노점에서 꽃 팔기, 지하철에서 귀고리 판매 등등. 고등학교를 그만 두고 난 다음에 먹고 살기 위해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알바 자리 많은
문계린   2010-04-01
[쌍용차파업 그후] '사람' 이 '사람'을 죽이는 계급 전쟁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작년 겨울. 충청도 어느 곳에서 함박눈을 보니 문득 평택 칠괴동이 생각나 쌍용자동차 한 해고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택에도 눈이 많이 오나요?’하고 물으니 하늘만 쨍쨍 하단다. 그래서 서로는 ‘작년 여름에 물마저 끊긴 공장에
정재은   2010-03-25
[쌍용차파업 그후] "수조원 벌었으면 정규직 좀 뽑아라"
정리해고란 기업이 노동자를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1998년 2월 긴박한 경영상 이유가 있을 때 정리해고를 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었다. 해고가 불가피한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 이와 관련해 누가 봐도 합리적이라 인정할 만한지 최근 사례를 곰곰이 따
강지현 선전홍보실장   2010-03-23
[쌍용차파업 그후] 우리는 쌍용차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2009년 8월 6일,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은 77일간의 옥쇄 파업을 마치고 공장 문을 나섰다. 그로부터 200여일이 지난 지금 파업 참가 노동자들은, 쌍용 공장은, 그리고 우리 사회는 어디쯤에 서 있는 것일까? 미행美行과 쌍용 파업 참여 노동자, 가
오민규   2010-03-22
[쌍용차파업 그후] 새로운 길찾기 '국민기업 쌍용차'
2009년 8월 6일,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은 77일간의 옥쇄 파업을 마치고 공장 문을 나섰다. 그로부터 200여일이 지난 지금 파업 참가 노동자들은, 쌍용 공장은, 그리고 우리 사회는 어디쯤에 서 있는 것일까? 미행美行과 쌍용 파업 참여 노동자, 가
이종탁   2010-03-18
[쌍용차파업 그후] 정리해고가 끝난 뒤 공장에서는
2009년 8월 6일,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은 77일간의 옥쇄 파업을 마치고 공장 문을 나섰다. 그로부터 200여일이 지난 지금 파업 참가 노동자들은, 쌍용 공장은, 그리고 우리 사회는 어디쯤에 서 있는 것일까? 미행美行과 쌍용 파업 참여 노동자, 가
박수정   2010-03-16
[쌍용차파업 그후] "파업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
쌍용 다방, 쌍용 이발소, 쌍용 모텔…… 쌍용의 명칭을 단 가게들을 지나쳐 아파트 단지에 다다랐다. 단지 내 1,500세대 중 150세대가 쌍용차에 근무하거나 근무했던 이들이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 복도 어딘가에서 어색한 인사조차 건네지 못하고 서
윤희정   2010-03-09
[쌍용차파업 그후] "이젠 더러워서 이력서 안씁니다"
2009년 8월 6일,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은 77일간의 옥쇄 파업을 마치고 공장 문을 나섰다. 그로부터 200여일이 지난 지금 파업 참가 노동자들은, 쌍용 공장은, 그리고 우리 사회는 어디쯤에 서 있는 것일까? 미행美行과 쌍용 파업 참여 노동자, 가
오도엽   2010-03-05
[쌍용차파업 그후] 노동자들에게 영원한 패배는 없다
지난 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쌍용자동차지부 노동자들의 파업이 끝난 지 훌쩍 반년 이상을 넘겼다(2009년8월6일 48:52 합의를 끝으로 쌍용자동차지부의 77간 파업이 막을 내렸다). 대규모 정리해고 문제를 둘러싸고 자본과 노동자들의 대리전으로 인
권영국   2010-03-02
 1 
금속노동자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가정발송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6층 금속노조 | TEL : 02)2670-9507 | Fax : 02)2679-3714
발행처 : 전국금속노동조합 | 발행인 : 김호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호규
대표이메일 : edit@ilabor.org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금속노동자 iLabor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