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파괴] 금속노조 복수노조 사업장 현황과 문제점
2017년 8월 현재 금속노조 내 복수노조 사업장은 모두 63곳이다. 금속노조에 약 270여 개 지회・분회가 존재하고 있으니 어림잡아 다섯 개 중 하나꼴로 복수노조 사업장인 셈이다. 이 중에서 2011년 7월 복수노조제도 시행 이후 기업노
홍석범   2017-08-28
[기획연재] “1987년과 2016년 촛불의 교훈, ‘행동하면 바꿀 수 있다”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은 도화선이었습니다. 파업을 상상할 수 없던 조합원들이 처음 파업을 했고, 투쟁하면 쟁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한 번에 모든 걸 바꾸진 못했지만 싸우면서 조금씩 노동자 권리를 쟁취하고, 민주노조를 세웠습니다.”도성
김경훈, 사진=신동준   2017-06-26
[기획연재] “노조 차원에서 김앤장 문제 고민하자”
‘법조계의 삼성.’ 한국 최고 로펌으로 군림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수식하는 말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이 무노조경영 방침 아래 노조탄압을 일삼는 것처럼 ‘법조계의 삼성’이라 불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가진 자의 편에서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김경훈 편집부장   2017-06-26
[기획연재] “김앤장은 악마 같은 변호 기업”…
현대차, 유성기업 등 노동기본권 침해하는 변호, 자문 일삼아
“법의 정의를 외치는 변호사도 거대 기업과 자본 앞에선 악마가 되고 인간의 양심을 팔아버렸다. 김앤장은 선량한 시민들을 무참히 짓밟은 악마 같은 변호 기업이다.”옥시레킷벤키저(아래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인 안성우 씨가 지난해 어느 기자회견에
김경훈 편집부장   2017-03-30
[기획연재] 김앤장, 현대차그룹과 끈끈한 관계. 사외이사 가장 많아
지난 기사에서 살펴봤듯 김앤장 법률사무소(아래 김앤장)는 퇴직 고위관료를 영입하고, 다른 한편으로 고위공직자를 배출하면서 정부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김앤장과 청와대의 관계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앤장 출신 민정수석실 비서관 27.7%&h
김경훈   2017-03-16
[우리들의 낯선 동료] 금속노조, 미래 노동자에게 눈을 돌리자
“북유럽은 사회복지 제도가 잘 돼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러워합니다. 이 나라들은 노조 조직률이 높습니다. 이들의 복지제도는 노동조합과 진보정당이 오랜 시간 투쟁해 만들어낸 결과잖아요. 이 나라들이 높은 노조 조직률을 유지할 수 있는 원인은 학교 교육
조영미, 사진=신동준   2017-03-08
[기획연재] 김영무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미국식 로펌,
정부기관 출신 영입해 영향력 행사
“여기 모인 동지 중 김앤장과 관련 있는 사업장 동지들은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서울 종로구 김앤장법률사무소(아래 김앤장) 앞에 모인 ‘박근혜-재벌총수 구속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분쇄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공동투쟁단(아래 공동투쟁단)’ 조합원들은
김경훈 편집부장   2017-02-17
[우리들의 낯선 동료] 을 중 가장 만만한 을, ‘청소녀’ 알바노동자, 여자도 애도 아닌 일하는 사람
딸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라고 한다. 이런 세상에 나가 최저시급을 받으며 노동해야 하는 ‘청소녀’들이 있다. 그녀들은 같은 알바생인 남성 청소년이 겪지 않는 부당한 상황을 감내하며 일한다.“새해 첫날 화장실가서 운적도 있어요. 손님이 잘못 한 건데 너무
조영미, 사진=신동준   2017-01-25
[우리들의 낯선 동료] 교육도 실습도 아닌 값싼 파견인력, 특성화고등학교 실습생
한국 고등학생은 대략 178만여 명이다. 이중 17%인 30만명 정도가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이들은 3학년 2학기부터 현장으로 실습을 나간다. 고교생 현장실습 실태는 교육도 실습도 아닌 ‘값싼 노동인력 파견’이다. 현장실습 빙자한 값싸고 말 잘
조영미, 사진=신동준   2017-01-09
[기획연재] 누구의 무엇을 위한 대우조선 구조조정인가
“구조조정이 지연되는 경우 우리 경제는 불확실성과 사회 비용이 증가하고 대외충격에 취약해짐으로써 고용과 투자를 중심으로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음.”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됨.”국책 연구기관인 이 ‘2016 상반기 경제전망
김경훈 편집부장   2016-11-30
[우리들의 낯선 동료] 미화된 착취,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용돈벌이’ 아닌 생계 위한 ‘노동’학생이지만 돈을 벌어야 하는 청소년들이 있다. 용돈은커녕 돈을 벌어 생활비에 보태야 하는 처지의 청소년이다. 체감 실업률 30%로 청년실업이 심각하다보니 아르바이트 노동시장은 오히려 호황이다.당연히 법보다 사장 말이
조영미 선전국장   2016-11-30
[당장 멈춰] 현장의 주인인 노동자, ‘당장 멈춰’를 외치자
회사도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꺼린다. 산업재해(아래 산재)가 줄어들기를 바란다. 생산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의 얘기다. 회사는 개별 노동자들이 ‘조심’해서 안전사고를 줄이기를 바란다. 그들의 ‘안전’에는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당장멈춰팀   2015-05-06
[당장 멈춰] 위험에 등급은 없다
현행법에서는 노동자가 작업중지권을 발동해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하기 위해서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이 있다고 믿을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필요하다. 하지만 작업중지권을 발동하기 위한 급박한 위험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일 수 있어 실제 노동현장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당장멈춰팀   2015-05-05
[당장 멈춰] ‘고객 만족’ 보다 ‘노동자 건강’
4월16일이 돌아온다. 어느새 1년이 지났다.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고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더니, 예산을 줄이고 사람을 줄이겠다는 정부 때문에 유가족과 국민들은 ‘추모의 1주기’ 대신 ‘농성과 투쟁의 1주기’를 보내고 있다.지난 1년 동안 우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당장멈춰팀   2015-04-29
[당장 멈춰] 집단의 힘으로, 유쾌하게 법의 한계를 넘자
산업안전보건법(아래 산안법)에서 규정하는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기에는 법률적으로 여전히 미비하고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다. 물론 법은 더욱 더 노동자의 입장에서 개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간과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당장멈춰팀   2015-04-23
[당장 멈춰] 생명을 지키는 ‘완전한’ 법이 필요하다
지난 3월13일,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아래 산안법) 일부 개정안 입법 예고안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법 개정안이 “도급사업에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조치 대상이 확대되고, 작업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근로자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당장멈춰팀   2015-04-22
[당장 멈춰] 비정규직의 살기 위한 본능을 보장하라
‘당장 멈춰’ 연재는 노동안전보건 일상활동을 바탕으로 안전보건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작업 중지를 실행하고 있는 조선소 노동자들의 모범 사례, 작업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라인 중단 없이 가동해야 한다는 사측의 ‘생산우선’에 맞서 라인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2015-03-30
[당장 멈춰] 산재 위험을 인지했다면 멈춰야 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작업중지 등)①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또는 중대재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근로자를 작업장소로부터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안전·보건상의 조치를 한 후 작업을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②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2015-02-13
[당장 멈춰] 이윤보다 생명을 위해 현장을 통제하라
금속노조 완성차 사업장에서 실제 작업중지권을 실행했던 노동자들을 만났다.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지난 2011년 안전사고 이후 후속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사례와 올해 4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전개한 상용 소재부 용해라인에서의 사례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2015-02-11
[복수노조 시대 금속노동자 분투기] “조직적 투쟁과 성과, 현장의 힘으로 돌파해야”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이 평생 잊을 수 없는 2011년 5월18일.유성기업 회사는 창조컨설팅과 공모해 노조파괴 시나리오를 가동했다. 직장폐쇄와 용역깡패 투입 등으로 노조 탄압에 나섰고 회사 주도로 복수노조를 설립했다.삼 년이 지났지만 현장은 크게 달라지
강정주 편집국장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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