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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및 주장] 공공기관을 ‘성과’로 평가하겠다고?
‘국민피해 성과연봉제 반대‘ 공공기관 총파업공공부분을 대표하는 철도, 건강보험 등 15개 대사업장 노조가 벌이는 ‘국민피해 성과연봉제 반대’ 총파업은 공공부문 최초 연대파업이다.공공운수노조 등 공공부문 노조는 9월27일부터 ▲청년고용 확대, 비정규직
한선주 공공운수노조 교육부실장   2016-10-24
[의견 및 주장] “10조5500억원, 고용창출·정규직전환·통상임금 확대에 써라”
지난 9월18일 오전 현대차가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의 주인이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아 잘됐다”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나의 생각이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분노로 변하는 뉴스가 들렸다. 낙찰금액 ‘10조5,500억원.’ 순간 내 귀와
하영철 현대차지부 조합원   2014-09-25
[의견 및 주장] 착한 것이 능사는 아니다
‘사(私)적으로 착하면 미덕이지만, 공(公)적으로 착하면 미친짓이다.’ 노사관계 임하는 내 개똥철학이다. 나는 최대한 이 원칙 아래 주장과 판단을 하려고 노력한다. 그 이유는 이렇다. 맨아워 협의이든 생산 협의이든 다수의 이해가 걸린 공적인 부분에서
이상규   2014-07-15
[의견 및 주장] 결코 질 수 없는 철도민영화 저지투쟁
철도민영화의 시발점이 될 수서발 KTX 분할, 주식회사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는 철도공사를 앞세워 12월 초중순 철도공사이사회를 개최하고 수서발 KTX 주식회사 설립을 강행하려고 한다. 정부가 철도민영화 방침을 재고하거나 수서KTX주식회사 설
김명환 철도노조 중앙쟁대위원장   2013-12-02
[의견 및 주장] 산재노동자는 또 웁니다
산재 인정 여부 결정권은 산재보상보험을 운영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의 독립적 권한이며 가장 핵심적인 업무다. 근로복지공단이 산재 노동자의 보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노동자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아야 하지만 욕을 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보
나현선 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2013-11-19
[의견 및 주장] "전면전은 이미 시작됐다"
유성기업지회가 4월 1일(월)과 2일(화) 전면파업에 나섰다. 그리고 3일부터 매일 부분파업을 무기한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검찰이 유성기업의 불법 노동탄압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만 보이는 상황에서 현장의 투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
유성기업영동지회=최지순   2013-04-04
[의견 및 주장] “투쟁하면 우리 미래는 달라질 것입니다”
충남지부와 대전충북지부가 12월14일 충청권 지역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친기업 정책사업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완성 시나리오는 막을 내리고 있는데, 이명박 집권하에 이루어진 노조파괴 시나리오는 아직까지 막을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정리해고,
홍종인 유성기업아산지회장   2012-12-10
[의견 및 주장] "현장에서 정규직 쟁취 투쟁의 불씨를 만들겠습니다"
천의봉, 최병승 두 동지가 15만 4천 볼트가 흐르는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주차장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도 28일째 입니다. 두꺼운 외투를 걸쳐도 한기가 뼈 속까지 시린데 이 추위를 견디며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두 동지의 요구가 너무 절박하
박현제   2012-11-15
[의견 및 주장]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발레오만도지회는 2010년 2월 설 연휴기간에 공격적 직장폐쇄를 당했다. 이에 앞서 대표이사는 2009년 3월 지회에 보충교섭을 요구했다. 주된 요구는 식당, 경비, 청소, 납품차량기사 아웃소싱과 복지 30%축소였다. 하지만 그해 지회는 6개월 투쟁으
정연재   2012-08-09
[의견 및 주장] “신설공정 비정규투입 노사합의 폐기하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 K9이라는 대형 승용차의 품질을 확보한다는 명목으로 독자 건물을 짓고 새로운 검사 설비를 도입하고, 이중 검사 및 인수 검사를 하는 14개의 공정이 신설됐다. 7월 20일 신설된 14개의 공정에 사내하청 비정규직을 고용해 운영한
정주현   2012-08-09
[의견 및 주장] 조선소 ‘물량팀’을 아시나요?
지난 3월 28일 SPP조선해양 사내협력사 HDM기업이 폐업했다. 조선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특히 경남 고성 통영지역의 중소 조선소에서 흔하게 겪는 일이다.대부분 경우 업체가 폐업하면 체불임금이 발생한다. 잘 받으면 70%정도, 그도 아니
이승호   2012-06-07
[의견 및 주장] 소박한 사람들이 만든 반란의 축제
주말전야인 6월 1일 금요일, 공장과 거리가 먼 대학교, 주로 온라인에 의존한 홍보, 이런저런 조직들의 참가자 조직점검한번도 없었던 상황, 얼마나 참가한 것일까? 시작될 무련 한사람씩 세어 보기로 했다. 공연참가자들을 빼고 셌다. 하나 둘 셋…. 26
경기=조건준   2012-06-01
[의견 및 주장] “원하청 공동투쟁 길이 열렸다”
5월22일부터 5월25일까지 현대차비정규직3지회(울산, 전주, 아산)와 기아차 사내하청 3분회(소하리, 화성, 광주)는 2012년 금속노조의 투쟁 과제인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 쟁취/ 심야 노동철폐’를 위해 기아차 3개 공장과 현대차 3개 공장을 돌며
황호기   2012-05-30
[의견 및 주장] 건강에도 차별이 있다?
G자동차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허리를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산재처리를 위해 상담이 들어와 산재신청을 준비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산재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연락이었다. 계속 일하고 싶은데 산재신청을 하면 잘리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란다.“산재 신
권명숙   2012-04-23
[의견 및 주장] 단순히 법하나 만들자는 게 아니다
2010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전체 1천4백만명 노동자 중 9만8천645명이 재해를 당했고, 2천2백명이 사망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1.7배, 자연재해에 비해 16배 많은 수치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산재사망률이 가
김정철   2012-04-12
[의견 및 주장] “목숨 노리는 죽음의 빛이다”
전 세계 노동자들은 1996년부터 매년 4월 28일을 ‘국제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로 정하고 있다. 지난 1993년 4월 태국 인형공장에서 공장문이 잠긴 채 일하다 화재로 사망한 노동자 188명을 추모하기 위함이다. 민주노총도 2002년부터 산재
권용수   2012-04-02
[의견 및 주장] “발암물질 문제 현장관심 높다”
전 세계 노동자들은 96년부터 매년 4월 28일을 ‘국제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로 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4월 태국 인형공장에서 공장문이 잠긴 채 일하다 화재로 사망한 노동자 188명을 추모하기 위함입니다. 민주노총도 2002년부터 산
고선길   2012-03-28
[의견 및 주장] “불매운동 나서지 않게 되기를”
차가운 기운이 뼈 속까지 스미는 날씨에도 대로변 한쪽에 항상 출근선전을 하기위해 나와 있는 우리 한국쓰리엠지회 조합원들. 이 지역에서 우리를 모르는 노동자들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는 한국쓰리엠지회 쟁의부장을 맡고 있는 유선호입니다. 우리는 이
유선호   2012-03-20
[의견 및 주장] “반복해서 당하지 않으려면”
현대자동차사내하청노동자 대법원 승소 소식에 우리는 모두 환호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판결 이후 바로 기자회견을 진행해 현대자동차의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라고 요구했다. ‘현대자동차의 사내하청은 적법한 도급이 아닌, 근로자파견이므로 직접
엄미야   2012-03-08
[의견 및 주장] "회사의 안일한 태도가 불러온 살인"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지난해 12월 16일 사내하청업체 노동자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한지 두 달도 되지 않아 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대형개폐용 문(빅 도어)이 상부 5미터 지점에서 추락하여 문을 통과하던 32살의 사내
나기봉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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