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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회장] "더 단단한 토대 만들겠다"
다스. 이명박과 관련 있다는 세간의 소문에 유명해진 회사다. 박진표 다스지회장은 “공장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조합원들은 그런 소문 못 느낍니다”라며 주야 맞교대 현장의 고된 노동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언론에 여러 번 떠서 유명한 회사 노동자는 어떻게
신동준 편집국장   2012-05-18
[나는지회장] 조합원 손, 네 번 잡겠습니다
금속노조에 몇 안 되는 조선소 사업장.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소 중 유일한 금속노조 사업장인 현대삼호중공업 황의규 지회장을 만나 조선소 지회장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들어보았다.황의규 지회장은 마흔여섯 살이다. 부인과 아들, 딸 네 식구다. 많은 아빠들이
신동준   2012-05-04
[나는지회장] "지역 조직화 모범 만들겠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고,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딱 경기지역금속지회를 이르는 속담들이다. 복수노조, 소수노조, 장기투쟁사업장, 해고자, 지역에 하나 뿐인 분회. 좋지 않은 상황만 모인 듯하다. 이 지회를 이끌고 있는 대한
신동준 편집국장   2012-04-25
[나는지회장] “간부위주 활동 바뀌어야 합니다”
자동차는 민감한 기계덩어리다. 그만큼 정비가 중요하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한국 자동차 품질이 세계적인 수준이 됐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라’는 정비의 명언을 따르지 않더라도 소모품만 제 때 갈아주면 10년은 문제없이 탈 수 있다. 자동차 수명이
신동준 편집국장   2012-04-02
[나는지회장] “판매노동자도 금속노조입니다”
현대차 노동자 중 직무스트레스가 가장 큰 직종은 무엇일까. 현대차지부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판매’ 노동자가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속노조 조합원이지만 공장에서 일하지 않는 노동자가 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신동준 편집국장   2012-03-19
[나는지회장] “믿음과 실천, 이것이 노동조합”
“장성한 아들이 봄에 군대에 갑니다. 제 나이 마흔입니다. 결혼을 일찍 했거든요.” 가족에 대한 얘기를 묻자 쑥스럽게 웃는 박창훈 지회장. “우리 큰 아이는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고교에 이어 대학에서도 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박 지회장은
신동준 편집국장   2012-03-05
[나는지회장] “떠난 이들 꼭 돌아옵니다”
시작부터 눈시울이 붉어진다. 듣는 사람도 자꾸 천장을 쳐다본다. 한마디로 처절한 현실을 가르는 찬연한 로맨스다. 조영만 센트랄지회장, 올해 마흔 일곱 나이에 아이가 셋이다. 5년 전 부인과 재혼해 다섯 식구가 됐다고 한다.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신동준 편집국장   2012-02-15
[나는지회장] “노조는 10년을 내다봐야 한다”
겨울비다. 메마른 겨울을 적셔주는 겨울비. 경주 보문단지의 차갑고 비릿한 비 내음이 감성을 자극한다. 기분 좋은 예감을 간직한 채 대우버스사무지회 대의원회의장에 도착했다. 지회대의원회의가 얼마나 길까라는 짐작으로 기다렸지만 김화수 지회장은 함흥차사였다
신동준 편집국장   2012-01-26
[나는지회장] “우리 지회는 매주 총회합니다.”
영남지역의 한 지회 취재를 위해 탄 기차 안에서 전화를 받았다. “충북 영동의 엔텍지회 사무장입니다. 우리 지회장님 소개해 주십시오.” 나의 머릿속에 엔텍은 대전충북지부 소속 작은 지회, 몇 년 전 본사 점거투쟁으로 관심을 끌었던 지회 정도로 기억돼
신동준 편집국장   2012-01-05
[나는지회장] “흩어지면 노예된다, 지회를 지키리라”
“뭐라고요? 관리부로 부르더니 노조 탈퇴서를 들이민다고요?” 홍종인 지회장이 농성천막에 들어서자마자 전화벨이 연달아 울린다. “발악을 하는구만. 아휴.” 애초부터 무리였다. 홍종인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을 인간적으로 알아보고 파헤친다는 시도는. 세 번째
신동준 편집국장   2011-12-15
[나는지회장] "듣고 기록하면 길이 보인다"
을씨년스런 비오는 늦가을, 충북 청원 부강 공단에서 한줄기 햇살 같은 박윤종 콘티넨탈지회장을 만났다. 만나는 순간부터 청산유수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현재 지회 상황과 지회장 당선 이후 현장활동에 대해 좍 설명해준다. “조합원들은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신동준 편집국장   2011-12-02
[나는지회장] "노조기본 회복하고 겨울산 떠나겠다"
[나는 지회장이다]는 일선 금속노조의 핵심 활동가이자 지휘자인 지회장들을 ‘인간적’으로 소개하는 연재꼭지입니다. 앞으로 전국을 돌며 각 지회장들의 일상과 고민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노조의 자주성, 도덕성, 헌신성 회복에 골몰하며 스스로 모범을 보이기
신동준 편집국장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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