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오프 폐기, 회계공시 거부, 윤석열 정권 노조무력화 분쇄를 위한 금속노조 현장순회단’이 2주 차 순회를 이어가고 있다.장창열 금속노조 위원장과 임원, 사무처 등은 4월 25일 오전부터 경주지부 현대성우쏠라이트지회, 엠에스오토텍지회, 비투지지회, 금강지회 등을 방문해 현장선전전과 간담회 등을 열었다. 노조 현장순회단은 소득세법 개정안, 노조법 24조 4항 삭제 등 제도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합원의 권리와 민주노조를 지키는 노동법 개정 투쟁 조직을 독려했다.이상섭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과 임원, 사무처 등은 25일 충남에서 조합
금속노조뉴스
이진희 홍보부장, 사진=이진희 홍보부장, 변백선 홍보국장, 영상편집= 변백선 홍보국장
2024.04.2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