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6월 29일 노동중심 산업전환 노정교섭 쟁취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2일 차 일정에 나섰다.

금속노조는 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간부와 조합원들을 만났다. 노조는 지회 간부 간담회와 출퇴근 선전전을 통해 7월 총파업 총력투쟁 참여를 호소했다.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윤석열 정부는 임금 인상을 억제해야 한다, 노동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등의 노동개악을 공공연히 떠들고 있다”라면서 “금속노조는 심각히 우려하고 분노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동조합답게 투쟁을 조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이 6월 29일 오전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지부에서 ‘2022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일정으로 지부 상임 집행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변백선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이 6월 29일 오전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지부에서 ‘2022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일정으로 지부 상임 집행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출퇴근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출퇴근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이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출퇴근 선전전을 통해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이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출퇴근 선전전을 통해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출퇴근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출퇴근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출퇴근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29일 오전 경기도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출퇴근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변백선
금속노조가 6월 30일 오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조직실 제공
금속노조가 6월 30일 오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조직실 제공
금속노조가 6월 30일 오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조직실 제공
금속노조가 6월 30일 오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2022년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2차 현장순회’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며 7월 총파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조직실 제공

이찬우 수석부위원장은 “쟁의권을 확보한 동지들은 길거리로 나와서 총파업 투쟁에 적극 임하고, 쟁의권을 확보하지 못한 동지들은 최대한 복무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반드시 7월 20일 서울 도심과 전국에서 총파업 총력투쟁을 위력적으로 전개해 일방적인 자본 중심 산업전환과 윤석열 정부 정책을 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찬우 수석부위원장은 “기아자동차지부는 2022년 임단투를 벌이고 있다”라면서 “지난 2년간 사측은 코로나를 핑계로 임금 동결과 임금 삭감, 임금 인상 억제를 줄기차게 강요해 왔다. 기아자동차지부가 2022년 임단협 투쟁에서 반드시 현장의 분노를 조직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금속노조 현장순회단은 6월 30일 노조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에서 총파업 조직 선전전을 이어갔다. 이찬우 노조 수석부위원장과 사무처 등 노조 현장순회단은 출근 선전전, 점심 선전전을 통해 기아차 광주지회 동지들이 자본·정권 주도 산업전환 정책 폐기 투쟁의 선봉에 서서 함께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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