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금속영상통신> 19호

- 검찰,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혐의 재수사 착수

- “당신들 분회는 열사가 없지 않나”

- “불법파견, 비정규직 해결 않는 정상화 기만”

- “노동부·검찰·경찰은 삼성의 이익을 집행했다”

- 유성기업지회, 오체투지로 청와대까지

- “학살자 전두환과 부역자들이 시퍼렇게 살아있다”

-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편파 수사 천안검찰 규탄대회

- 4차, 5차 중앙교섭 종합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조합원 7천여 명이 5월 19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앞에서 ‘38주년 5·18민중항쟁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민중대회’를 시작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광주=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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