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금속영상통신> 19호
- 검찰,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혐의 재수사 착수
- “당신들 분회는 열사가 없지 않나”
- “불법파견, 비정규직 해결 않는 정상화 기만”
- “노동부·검찰·경찰은 삼성의 이익을 집행했다”
- 유성기업지회, 오체투지로 청와대까지
- “학살자 전두환과 부역자들이 시퍼렇게 살아있다”
-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편파 수사 천안검찰 규탄대회
- 4차, 5차 중앙교섭 종합
편집국, 이현규 영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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