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거리에 멋지게 자리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전자판매는 디지털프라자를 운영하는 전자 전문 유통회사입니다.

삼성전자판매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금속노조에 가입했습니다.

노동조합을 만든 이유와 어떤 노동조합을 만들고 싶은지 들어봤습니다.

“나뭇가지 하나는 쉽게 부러지지만, 열 개 스무 개가 모이면 끊어지지 않는 단단한 나뭇가지가 됩니다.”

저작권자 © 금속노동자 ilab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