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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보도] 40년 불법 대우조선 장례식치러 … “복직은 산업은행 소관” 핑계만
대우조선 정규직으로 인정받은 청원경찰 노동자들이 불법을 저지르는 대우조선과 방관하는 한국산업은행의 장례를 치렀다.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월 24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 서문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산업보안분회 원직복직 직접고용 쟁취 경남지부 결의대회’를
경남=정영현   2021-02-25
[지부지회보도] KEC 성차별, ‘관행이’ 저질렀다는 검찰
KEC는 노동자를 채용할 때부터 남성과 여성을 차별한다. 여성노동자는 남성노동자보다 무조건 한 등급 낮은 최하위 직급으로 채용한다.KEC는 당연하듯 승진에서 여성을 차별한다. 1988년 이후 입사한 직접 생산부서 노동자 가운데 여성은 한 명도 관리자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사진=신동준   2021-02-24
[지부지회보도] “일진다이아몬드지회 손해배상 안 해도 된다”
법원이 회사가 노동조합의 쟁의행위로 피해를 보았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법원이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민주노조 파괴와 파업 파괴 수단으로 활용하는 자본의 행태에 제동을 건 것이다.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1 민사부는 2월 19일 일진다이아몬드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2021-02-23
[지부지회보도] 포스코 불법파견 소송, 노동자가 또 이겼다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포스코 정규직 노동자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또 나왔다.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포스코 측에 불법파견 중단과 조속한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민사2부는 2월 18일 포스코 소결 공정 등에서 일하는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1-02-22
[지부지회보도] 대우조선·산은, 청원경찰 직접고용 판결 뭉개고 책임 떠넘겨
금속노조와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대우조선보안분회 조합원들(대우조선 청원경찰 해고노동자)이 2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후문 앞에서 ‘산업은행이 책임지고 대우조선 청원경찰 직접고용‧원직복직 당장 시행하라. 청원경찰 해고노
사진=변백선, 영상=김규백, 편집=신동준   2021-02-18
[지부지회보도] 지에이산업, 불법파견 처벌 피하려 폐업
항공기 동체 부품표면 처리 업체 지에이산업이 불법파견 처벌을 회피하려고 폐업을 강행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천지역지회 지에이산업분회는 폐업 철회와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2월 16일 경남도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지에이산업은 2018년 경영
경남=정영현   2021-02-17
[지부지회보도] “생명보다 포스코 이윤 걱정하는 노동부”
경북 포항시 포스코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협착사고로 사망했다. 금속노조가 포스코의 잦은 중대재해에 대해 최정우 회장의 구속 처벌 등을 요구하며, 고용노동부에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한 30대 하청노동자는 2월 8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원료부두에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1-02-16
[지부지회보도] “현대중공업과 노동부가 또 사람 죽였다”
지난 2월 5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협착 사고로 현장에서 숨졌다. 현대중공업의 잇따른 중대 재해에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 사업주 구속 등 책임자 처벌을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재해노동자는 2월 5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대조립 1부에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1-02-08
[지부지회보도] [영상] 우리는 인간답게 살고 싶다
촬영=변백선, 김규백, 편집=변백선, 기획=편집국   2021-02-08
[지부지회보도] 법원, “대우조선은 청원경찰 직접고용하라”
대전지방법원이 40년 동안 청원경찰법을 위반한 대우조선해양의 불법 행위를 심판했다.법원은 2월 3일 “청원경찰법의 취지에 맞는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판단했고, 형식이 아닌 실질을 따져 본 결과 대우조선해양과 청원경찰 사이에 묵시적 고용관계가 성립된다고
경남=정영현, 편집=신동준   2021-02-03
[지부지회보도] “진짜 사장 정기선이 직접고용 명령 이행하면 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가 현대건설기계 불법 파견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농성 투쟁을 확대했다. 업체 위장폐업으로 일터를 잃은 현대건설기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020년 7월부터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 앞 천막농성을 벌여왔다. 노조 현대중공업지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1-01-29
[지부지회보도] 대우조선 민영화 조선업 발전론, “새빨간 거짓말”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2년 전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대우조선 민영화에 대해 ‘현대중공업 재벌에 온갖 특혜를 주는 헐값 매각’이라 재차 강조하고, 매각 철회와 올바른 조선산업 정책을 재설계하라고 촉구했다.39개 단체가 만든 ‘재벌 특혜 대우조선 매각저지
변백선 홍보부장, 사진=변백선, 편집=신동준   2021-01-28
[지부지회보도] 노조탄압 기업 호원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1월 21일 광주 하남공단 호원 공장 정문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 노조와해 공작·노동 탄압 중단, 호원 규탄 금속노조 호남권 결의대회’를 열었다.노조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키며 대회를 열었다. 조합원 일부는 드라이브스루
광주전남=박귀선   2021-01-22
[지부지회보도] “산은, 반헌법 행위 중단하고 쌍용차 지원역할 다하라”
금속노조와 쌍용자동차지부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노동혐오를 규탄하고, 쌍용차 회생지원과 노동자 고용보장을 위해 산업은행이 제 역할을 하라고 촉구했다.금속노조와 쌍용차지부는 1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자 책임 전가 이동걸 산업
김규백 편집부장, 사진=변백선, 편집=신동준   2021-01-21
[지부지회보도] “KEC 자본, 외주화로 구미공장 죽일 텐가?”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가 고용안정과 구미공장 신규 설비 투자를 요구하는 투쟁을 벌이고 있다.KEC는 최근 잇따른 신제품 발표와 테슬라 전기자동차 터치스크린에 장착하는 반도체 공급 발표로 연일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KEC는 구미공장에서 신제품
김규백 편집부장, 편집=신동준   2021-01-18
[지부지회보도] 현대차 판매노동자인데 현대차 노동자는 아니다?
현대자동차 대리점 비정규직 판매노동자(카마스터)는 현대차 소속 노동자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소송을 진행한 금속노조 자동차판매연대지회는 상고 계획을 밝혔다.서울고등법원은 1월 15일 오후 금속노조 자동차판매연대지회 조합원 16명이 현대차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1-01-15
[지부지회보도] 금속 경남, “폐업 예고 사업장 조합원 지킨다”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한국산연과 지에이산업의 폐업철회를 요구하며, 1월 14일 ‘구조조정 분쇄, 생존권 사수, 금속노조 경남지부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부 조합원들은 경남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까지 행진했다.사측이 예고한 폐업일은 한국산연 1월 2
경남=정영현, 편집=신동준   2021-01-15
[지부지회보도] “현대제철 5 지회 공동투쟁, 양재동 노무관리 뚫는다”
금속노조 현대제철 다섯 곳 사업장 노동자들이 2020년 임금·단체교섭 결렬과 사측 교섭 해태를 규탄하며 공동파업을 벌였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사상 첫 원·하청 노동자 연대파업도 전개했다.금속노조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현대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1-01-15
[지부지회보도] “열사정신으로 현장조직력 복원하자”
“배달호 열사와 수많은 노동열사가 산자에게 바랐던 것은 단결 투쟁이었습니다.”두산 자본에 항거해 산화한 배달호 열사 18주기 추모제에서 이성배 두산중공업지회장이 호소했다.금속노조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 배달호열사정신계승위원회는 1월 8일 경남 창원 두
경남=정영현   2021-01-08
[지부지회보도] 현대차, 정의선 체제 들어서도 노조파괴 의혹 여전
부산광역시에서 현대자동차를 판매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리점 폐업으로 일자리를 잃었다. 점주가 금속노조 비조합원 카마스터(비정규직 판매노동자)만 고용 승계를 약속해 노조파괴용 기획폐업 의혹이 일고 있다.한편,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은 2021년 신년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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