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16일 여의도문화마당 광장에 민주노총 1만 상경투쟁 결의대회를 위해 설치한 400동의 천막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12월16일 밀실야합 분쇄, 총파업 조직, 민주노조 사수, MB정권 퇴진, 민주노총 1만 상경투쟁 결의대회를 위해 상경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농성 천막에서 잠자고 있다. 이날 밤 서울은 영하 10도를 기록했다. 신동준 편집부장 edit@ilabor.org 저작권자 © 금속노동자 ilab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금속산업 노·사 2024년 중앙교섭 시작 “폭력경찰 동원해 노동자 입 틀어막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근로시간면제제도 개선, 노사가 윤석열 정부에 요구하자” 2024년 투쟁승리 조직화 위한 금속노조 현장순회 돌입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100일, “고용승계 성취 그날까지 강고한 투쟁” “HD현대는 당장 공동교섭에 참여하라” 2024년 투쟁승리 조직화 위한 금속노조 현장순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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