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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천여행지] 너리굴 문화마을
2005년 12월 16일 () 14:02:00 webmaster@mjmedi.com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마을과 해돋이 명소

앞만 보고 달려온 한 해도 어느 덧 12월 그 끝에 서 있다. 바쁜 일정은 잠시 미루고 일상에 고단했던 한 해를 여행으로 마무리하면 어떨까. 겨울에 가볼만한 추천여행지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자연과 예술이 한 데 어우러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

살아 숨쉬는 자연의 너그러움, 풍성한 예술적 향취가 가득한 곳이 있다. ‘너리굴’은 ‘넓은 골’이라는 뜻의 안성 토박이말로 ‘너리굴 문화마을’은 그야말로 넓은 골짜기가 펼쳐진 커다란 마을이다.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도 갖가지. 미리 예약만 하면 함께 다양한 추억을 새길 수 있다. ‘너리굴 문화여행’은 다채로운 문화, 예술적 요소들이 넓고 푸른 자연 속에 숨은 그림 찾기 하듯 들어앉은 공간이다. 눈길 닿는 곳 어디에나 예술 작품들이 서 있고, 발길 닿는 곳 어디에나 문화공간이 팔 벌려 반긴다.

마을 안에 자리한 등산로는 비봉산을 종주하는 6km 코스. 우거진 수풀 사이로 비교적 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총 면적 120여 평의 너리굴미술관은 현대적인 양식의 세련된 절제미를 담고 있는 미술전시공간으로 미술품을 관람하기에 가장 적절한 밝기와 구도를 갖추고 있다. 예술가들의 집성촌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예술인이 모여 있는 안성 내에서 특색 있는 전시 발표공간으로 중요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비봉야외공연장은 평소에는 너리굴미술관의 옥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열린공간이었다가 야외공연이 펼쳐질 때면 약 200평 규모의 이색적인 무대가 된다. 옥상과 맞닿은 너른 잔디밭은 옥상이 무대로 바뀌는 동안에는 약 3천5백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객석이 된다. 화려한 조명과 더불어 다채로운 예술무대가 펼쳐진다.

‘너리굴 문화마을’은 문화와 예술을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참여해 만들고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속공예에서부터 조소공예, 조각공예, 과학, 전통문화, 도자기공예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문화예술 공방도 운영하고 있다. 그밖에 다양한 종류의 소품을 판매하는 너리굴아트숍, 동물농장, 입사박물관, 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많다.

◆ 입장료 : 성인 2천5백원 / 아동(5세부터) 1천5백원(숙박예약고객 제외)
◆ 가는길 : <자가용> ·경부선 : 안성I.C → 38번국도 → 고가도로 → 모산사거리 → 대덕터널 → 비봉터널 → 너리굴문화마을
·중부선 : 일죽I.C → 38번국도 → 동신삼거리 → 너리굴문화마을
<대중교통>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이나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안성행을 타고, 안성터미널에서 하차해 롯데리아 앞 고삼면 버스정차장에서 원삼행 버스를 타고 가다가 엄마목장 입구에서 하차해 걸어(1.5km 산길) 들어갈 수 있다. 혹은 안성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대략 6천원선이다. (15분 소요)
◆ 홈페이지 : www.culture21.co.kr
◆ 문의 : 031)675-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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