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경주 발레오경주 공장 옆 운동장에서 열린 '발레오만도 투쟁승리를 위한 전국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조 확대간부들과 4시간 파업에 들어간 경주지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편집국장
3월12일 열린 '발레오만도 투쟁승리를 위한 전국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대회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대회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발레오만도 정연재 지회장이 투쟁승리를 다짐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신동준
노조 임원들과 지부장들이 발레오만도 투쟁승리를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신동준
노조 대표자들이 발레오자본을 상징하는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신동준
대회를 마친 조합원들이 발레오 사측에 직장폐쇄 철회와 교섭을 촉구하며 발레오경주공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동준
발레오경주공장은 경찰과 회사가 고용한 용역들이 '점령'하고 있다. 신동준
굳게 닫힌 발레오경주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들이 교섭을 촉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신동준
발레오 사측이 노조의 교섭 면담 요구에 대해 답변이 없자 조합원들이 회사 정문 앞에서 항의하고 있다. 신동준
어렵게 성사된 회사와 면담을 마치고 나온 박유기 위원장이 결과 설명하고 있다. 박위원장은 발레오경주공장 강기봉 사장과 1시간 정도 1대1 면담을 진행했다. 박위원장은 면담결과 보고에서

 

▲ 3월12일 발레오경주공장 옆 운동장에서 열린 '발레오만도 투쟁승리를 위한 전국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조 확대간부들과 4시간 파업에 들어간 경주지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편집국장

 

▲ 3월12일 열린 '발레오만도 투쟁승리를 위한 전국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대회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부당한 직장폐쇄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대회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민주노조 사수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발레오만도 정연재 지회장이 투쟁승리를 다짐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신동준

 

▲ 노조 임원들과 지부장들이 발레오만도 투쟁승리를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신동준

 

▲ 노조 대표자들이 발레오자본을 상징하는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신동준

 

▲ 대회를 마친 조합원들이 발레오 사측에 직장폐쇄 철회와 교섭을 촉구하며 발레오경주공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동준

 

▲ 발레오경주공장은 경찰과 회사가 고용한 용역들이 '점령'하고 있다. 신동준

 

▲ 굳게 닫힌 발레오경주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들이 교섭을 촉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신동준

 

▲ 발레오 사측이 노조의 교섭 면담 요구에 대해 답변이 없자 조합원들이 회사 정문 앞에서 항의하고 있다. 신동준

 

▲ 어렵게 성사된 회사와 면담을 마치고 나온 박유기 위원장이 결과 설명하고 있다. 박위원장은 발레오경주공장 강기봉 사장과 1시간 정도 1대1 면담을 진행했다. 박위원장은 면담결과 보고에서 "이번주 주말부터 일단 회사와 대화를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한 뒤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와 면담결과에 대해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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