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 경기지부 케피코지회 등 조합원들이 7월 18일 대창 시흥공장 앞에서 ‘2018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경기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사전대회를 마치고 인지컨트롤스 앞을 향해 행진하며 파도타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흥=신동준

 

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금속영상통신> 26호

- 경찰, 극우단체 폭력 내버려 두고 거들어

- “모든 삼성 노동자, 민주노조에서 만나자”

- 70년대 노동조건 종로 귀금속 세공노동자들, 노조 가입

- 경기지부, 2018 임단투 승리 4시간 총파업

- 문재인-김경수, 약속 어기고 정리해고 칼춤 준비하나

- 물량 빼돌린 뒤 정리해고·위장폐업 노조파괴 여전

- “현대성우메탈, 강제전환배치·노조파괴 중단하라”

- 금속노조, 2018년 중앙교섭 재개

- 잊지 말자 투쟁사업장

- 여름휴가 잘 다녀오십시오. 상반기 투쟁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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