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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영상통신> 25호- 금속노조 7.13 총파업
편집국, 이현규 영상위원  |  edit@ilabo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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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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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자본의 심장을 뒤흔들다

7.13 총파업, 3만 조합원 상경 투쟁 전개···노사공동위 계속 거부 시 8월 2차 총파업 투쟁

 

노동·재벌·사법 적폐 청산과 산별교섭 쟁취를 위한 금속노동자의 투쟁이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본사를 뒤흔들었다

금속노조는 7월 13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적폐 청산, 산별교섭 쟁취 금속노조 7.13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이날 총파업대회에 주·야간 6시간 파업을 벌이고 전국에서 상경한 조합원 3만 여명이 참가했다.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를 뚫고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포위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한 조합원들은 300개 지회 깃발 입장과 함께 총파업 대회를 시작했다.

총파업 대회는 현대자동차지부의 모듬 북 공연과 현대중공업지부 확대 간부들의 몸짓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영상으로 금속노조 2018년 투쟁 보고와 신규지회 소개가 이어지고, 몸짓 문선대의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속노조는 1차 총파업에 승리했다”라고 선언했다. 김호규 위원장은 “현대차 자본은 여전히 모든 금속노동자가 함께 살자는 하후상박 연대임금과 금속산업노사공동위원회 구성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라며 “금속노조는 노사공동위 쟁취를 위해 8월 2차 총파업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결의를 높였다.

김호규 위원장은 7월 16일부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금속산업노사공동위 구성을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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