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가 6월 25일 충북 제천에서 ‘2018 투쟁 승리, 금속노조 지회장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제천=임연철

 

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금속영상통신> 22호

- “정권교체 1년 비정규직 삶 바뀐게 없다”

- 김영주 장관, “레이테크 인권탄압·부당노동행위 몰랐다”

- 노조 모든 교섭단위 쟁의대책위원회 전환

- 현대-기아차 노동 3권 침해 기업 범죄 엄중 처벌해야

- “양승태는 사법 살인자다”

- 금속노조 2018년 중앙교섭 결렬 선언

- “18만 조합원 명령으로 총파업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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