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금속영상통신> 21호

- 대우조선 노동자들, 금속노조 식구됐다

- “7월 총파업으로 노동적폐 청산하자”

- “성동조선, 법정관리인이 부당노동행위 저질러”

- 사용자협의회, 금속산업 최저임금 7,880원 제시

-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금속노조 석방 환영식

 

▲ 금속노조 임원, 사무처, 경남지부 간부들과 대우조선노조 조합원들이 6월 1일 출근하는 조합원들에게 산별전환 가결을 호소하는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대우조선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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