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금속영상통신> 16호

- “노동조합이 한국 사회 노동을 새로 쓰자”

- “세 시간마다 노동자 한 명, 산재로 사망”

- “나는 아니겠지… 나간 인원이 3만 명이다”

- “노조파괴 최종 책임자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 민주노총이 5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연 ‘노동헌법 쟁취, 노동법 개정, 재벌개혁, 비정규직 철폐, 열자 200만 시대, 2018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금속노조 등 각 산별노조연맹의 깃발이 대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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