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금속영상통신> 15호

- 갑을오토텍지회, 민주노조 사수 투쟁 승리보고

- “삼성그룹 10만 노동자 민주노조 조합원으로 조직”

- 4,000일 싸운 콜트·콜텍 해고 노동자

- 모비스위원회, “AS 부품-모듈 사업 분할·합병 결사반대”

- “정권이 강압 쓰면 장렬하게 전사할 것”

- “싸워, 빼앗긴 월급·정규직·권리·평등사회 되찾을 것”

- 비는 내리고, 경찰은 길 막고, 청와대는 귀 막고

- “금속산업 노사공동위에서 산별임금 체계 만들자”

- 사용자협의회 성원 부족으로 중앙교섭 파행

 

▲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4월 21일 서울 대학로에서 종로 1가까지 ‘최저임금 개악저지, 비정규직 철폐 4.21 대행진’을 벌이고 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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