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금선의 현장
멈추지 않는 용광로[한금선의 현장 01] 금속노조 대구지부 델타캐스트지회
한금선  |  edit@ilabor.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멈추지 않는 용광로

차가운 은빛이 24시간 타오르는 델타캐스트 현장. 800도 이상 고온에서 녹아든 알루미늄은 노동의 손과 발걸음을 재촉한다. 고로의 열기에 문을 활짝 열고 있어도 실내온도는 50도를 넘나든다. 차가운 불덩어리 덕분일까 눈으로만 공기를 들이킨다. 잠시도 떠날 수 없는 이 곳. 24시간 쉼 없이 노동이 계속된다.

금속노조 대구지부 델타캐스트지회(지회장 노창열). 대구 달성공단에 모여 있는 금속노조 사업장 가운데 비교적 늦은 2011년에 설립한 조합원 30여명의 작은 지회다. 용광로를 끼고 12시간 맞교대로 작업하면서도 금속산업 최저임금을 적용받는 사업장이다. 노창열 지회장의 작은 바람은 금속노조 조합원이라면 지역지부, 기업지부 가리지 않고 함께 투쟁하고 활동하는 것이다.

사진·글 _ 한금선

*<금속노동자>는 사진가 한금선 씨와 협동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금속노동자들의 작업 현장을 담아 노동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작업입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금속노동자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가정발송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6층 금속노조 | TEL : 02)2670-9507 | Fax : 02)2679-3714
발행처 : 전국금속노동조합 | 발행인 : 김호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호규
대표이메일 : edit@ilabor.org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금속노동자 iLabor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