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뉴스 > 지부지회보도
“삼성과 우리 삶, ‘새로고침’하자”삼성전자서비스지회 6.30총파업 사전대회…6월13일부터 원청 직접교섭 촉구 무기한 파업 중
김경훈, 사진=김형석  |  edit@ilabor.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지회장 라두식, 아래 지회)가 6월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민주노총 6·30 사회적 총파업 사전대회로 ‘문재인 대통령님, 소주 한 잔 합시다’를 열었다. 총파업을 벌이고 상경한 조합원 650여 명이 이날 대회에 참석했다. 

   
▲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6월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민주노총 6·30 사회적 총파업 사전대회로 ‘문재인 대통령님, 소주 한 잔 합시다’를 열고 있다. 김형석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6·30 사회적 총파업 사전대회에서 대중가요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개사한 ‘문재인 만나는 곳 100m 전’에 맞춘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형석

라두식 지회장은 “우리는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탄압받고, 최종범 열사, 염호석 열사를 하늘로 올려보냈다. 두 열사의 죽음으로 힘겹게 임단협을 맺었지만 삼성은 여전히 우리를 탄압하고 있다”며 “소주 한 잔 하자는 요구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간절함을 한 번 들어달라는 요구”라고 설명했다.

라두식 지회장은 “오늘 우리는 가장 소중한 권리인 단체행동권을 행사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투쟁으로 삼성과 대한민국, 우리 삶을 ‘새로고침’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라두식 지회장이 6월30일 민주노총 6·30 사회적 총파업 사전대회인 ‘문재인 대통령님, 소주 한 잔 합시다’에서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권리인 단체행동권을 행사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투쟁으로 삼성과 대한민국, 우리 삶을 ‘새로고침’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형석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6월30일‘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지금 당장 6·30 사회적 총파업 대회’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하기에 앞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형석

지회 조합원들은 이날  대중가요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개사한 ‘문재인 만나는 곳 100m 전’에 맞춘 율동을 선보였다. 지회는 ‘문재인 대통령님, 소주 한 잔 합시다’를 마친 뒤 ‘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지금 당장 6·30 사회적 총파업 대회’를 여는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했다.

지회는 6월13일부터 ▲삼성그룹 직접교섭 ▲정부 직접교섭 구조 보장 ▲국회 간접고용노동자와 원청 사용자 직접교섭 제도 입법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을 벌이고 있다. 매주 조합원 30명이 상경해 서울 도심을 누비며 재벌개혁과 원청 직접교섭 쟁취를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금속노동자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가정발송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6층 금속노조 | TEL : 02)2670-9507 | Fax : 02)2679-3714
발행처 : 전국금속노동조합 | 발행인 : 김상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구
대표이메일 : edit@ilabor.org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금속노동자 iLabor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