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4일 경찰이 광화문 방면 세종대로에 차벽을 치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이 세종대로를 차단한 차벽위에서 시민들을 불법 채증하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청계광장 입구를 가로막은 차벽위에서 경찰이 시민들에게 식용유를 뿌리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청계광장 입구를 가로막은 차벽위에서 경찰이 시민들을 조준해 캡사이신을 직사하고 있다. 불법채증도 하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청계광장 입구를 가로막은 차벽위에서 한 경찰이 시민들을 조준해 무심한 표정으로 캡사이신을 직사하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청계광장 입구를 가로막은 차벽위에서 한 경찰이 쇠파이프에 쇠톱으로 보이는 흉기를 연결한 무기를 들고 시민들을 노려보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이 물대포를 시민들에게 발사하고 있다. 물대포 노즐 위에 정밀 카메라가 달려있어 사람을 조준해 발사할 수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이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경찰이 물대포 사용규정을 어기며 불법으로 사람 머리를 조준해 쏘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이 시종일관 불법으로 사람 머리를 조준해 물대포를 직사하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이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경찰은 카메라를 든 기자들에게도 무차별 난사했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이 차벽 해체를 요구하는 방송차를 조준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이 쏜 물대포 액체가 거리에 흐르고 있다. 경찰이 물대포에 캡사이신과 인체 독성물질인 파바를 섞어 발사해 하얀 액체가 흐르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이 차벽 틈새로 소화기 분말로 보이는 가루를 분사하고 있다. 현장은 불은 커녕 물대포에서 나온 액체로 흥건히 젖은 상태였다. 신동준

 

▲ 11월14일 경찰의 살인 폭력에 물러서지 않은 민중이 세종대로 가득 메운 채 저항하고 있다. 신동준

 

▲ 11월14일 수배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거리에 나와 투쟁을 독려하고 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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