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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직부장이다 4] 성동조선해양지회이성열 경남지부 성동조선해양지회 조직1부장
박진희 사진가  |  edit@ilabo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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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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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지회, 새내기 조직부장

2013년 7월21일 15시. 민주노조 설립을 위한 일년여의 비밀결사 조직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깃발을 세운 날이다. 성동조선해양지회 설립 핵심 여섯 명 중 한명이 바로 이성열 조직1부장이다.

짧은 조합 역사를 가진 새내기 지회이지만 조합원의 조직 결속력과 연대의식은 다른 지회에 비해 월등하다고 자부한다. “모르는 사업은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배우고 익힌 뒤 사업을 추진한다. 조직부장의 소신 있는 고집과 판단력, 추진력은 조합원들이 알아준다”고 전하는 정동일 지회장의 말속에 지회 조직부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

“노동운동의 본질을 지키며 노동자의, 노동자에 의한, 노동자를 위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성열 조직부장은 오늘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성동조선해양지회 950여명의 조합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글, 사진 / 박진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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