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30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열사 영결식에 앞서 발인제를 진행했다. 열사의 어머니 앞 길바닥엔 "잊지않겠습니다"라고 조합원이 적은 글씨가 보인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앞 영결식을 위해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발인제를 마치고 염호석 열사의 영정을 들고 운구하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 영결식에서 상복을 입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 염호석 노동열사 영결식에 늘어선 만장.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열린 염호석 노동열사 전국민주노동자장에서 무용가 서정숙씨가 진혼무를 추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 영결식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곽형수 지회장 직무대리가 호상인사를 하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 영결식을 마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삼성전자 본관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정동진에서 열린 염호석 열사 노제에 참석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동해바다쪽을 바라보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정동진 염호석 열사 노제를 마친 한 조합원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주저앉자 동료가 담배를 권하며 위로하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에서 열린 노제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적은 소원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회는 이 소원지를 고인의 분골함에 넣었다. 김형석▲ 7월1일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에서 열린 노제에서 양산분회 염태원 대의원이 조사를 하고 있다. 염 대의원은 "투쟁이 끝나기 전까지 울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어제 정동진에선 울기도 많이 울었다"라며 "호석아 잘가라"며 인사했다. 김형석▲ 7월1일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 노제를 마친 조합원들이 염호석 열사의 영정을 앞세워 고인이 근무하던 사무실을 돌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를 출발한 운구행렬이 양산종합운동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삼성전자서비스 곽형수 지회장 직무대리가 호상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양산 솥발산 민주열사 묘역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 조합원들이 염호석 열사에게 잔을 올리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솥발산 열사묘역 하관식에 참가한 조합원의 얼굴에 빗방울이 흘러 내리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모든 장례절차를 마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곽형수 지회장 직무대리가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조합원들을 일일이 끌어 안고 있다. 김형석 김형석 편집국장 edit@ilabor.org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금속노동자 ilab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2대 총선] 노동자는 진보정치로! “절망의 공장을 금속노조와 희망의 공장으로” 금속산업 노·사 2024년 중앙교섭 시작 “고용승계 쟁취하는 그날 빨리 왔으면” “타임오프제 폐지 위한 정면 투쟁 돌파하자” “타임오프제 폐지 위한 정면 투쟁 돌파하자” 2024년 투쟁승리 조직화 위한 금속노조 현장순회 돌입
▲ 6월30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열사 영결식에 앞서 발인제를 진행했다. 열사의 어머니 앞 길바닥엔 "잊지않겠습니다"라고 조합원이 적은 글씨가 보인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앞 영결식을 위해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발인제를 마치고 염호석 열사의 영정을 들고 운구하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 영결식에서 상복을 입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 염호석 노동열사 영결식에 늘어선 만장.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열린 염호석 노동열사 전국민주노동자장에서 무용가 서정숙씨가 진혼무를 추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 영결식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곽형수 지회장 직무대리가 호상인사를 하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삼성전자 본관 앞 영결식을 마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삼성전자 본관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정동진에서 열린 염호석 열사 노제에 참석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동해바다쪽을 바라보고 있다. 김형석▲ 6월30일 정동진 염호석 열사 노제를 마친 한 조합원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주저앉자 동료가 담배를 권하며 위로하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에서 열린 노제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적은 소원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회는 이 소원지를 고인의 분골함에 넣었다. 김형석▲ 7월1일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에서 열린 노제에서 양산분회 염태원 대의원이 조사를 하고 있다. 염 대의원은 "투쟁이 끝나기 전까지 울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어제 정동진에선 울기도 많이 울었다"라며 "호석아 잘가라"며 인사했다. 김형석▲ 7월1일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 노제를 마친 조합원들이 염호석 열사의 영정을 앞세워 고인이 근무하던 사무실을 돌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를 출발한 운구행렬이 양산종합운동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삼성전자서비스 곽형수 지회장 직무대리가 호상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양산 솥발산 민주열사 묘역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 조합원들이 염호석 열사에게 잔을 올리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솥발산 열사묘역 하관식에 참가한 조합원의 얼굴에 빗방울이 흘러 내리고 있다. 김형석▲ 7월1일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모든 장례절차를 마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곽형수 지회장 직무대리가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조합원들을 일일이 끌어 안고 있다.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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