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희망텐트촌의 명패. '희망텐트촌 사람들' 제목으로 주민들 명패를 만들었다. 명패 너머로 쌍용차 로고가 보인다. 김형석
희망텐트촌 '마을회관' 역할을 하는 천막농성장에 크리스마스 등으로 분위기를 냈다.  /김형석
쌍용차지부 양형근 조직실장이 업무에 몰두하고 있다. 모니터로 빨려 들어갈 듯 열중하고 있는 모습.  /김형석
주방을 담당한 오광수 문화부장. 주방일 하는 사진을 뭐하러 찍냐며 부끄러워 한다.  /김형석
희망텐트촌에 연대온 전국철거민연합 회원들. 쌍용차지부에서 내놓은 곰국으로 맛있는 저녁식사중이다.  /김형석
오산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희망텐트촌을 찾은 정창원 목사가 투쟁승리를 위한 기도회를 마치고 민주노총 김정욱 평택안성지부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형석
쌍용차지부 조합원의 막내 아이. 고구마를 굽고 있는 아빠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김형석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은 싼타크로스(?). 희망텐트촌을 찾은 아이에게 고구마 선물을 주고 있다. /김형석
희망텐트촌은 아이들의 좋은 놀이터이기도 하다. 밤에 오줌을 싼다고 겁을 주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구마 굽는 불로 장난 중이다.  /김형석
하루 일과를 마친 쌍용차지부 조합원과 연대 동지들이 함께 모닥불을 쬐고 있다.  /김형석

 

▲ 쌍용차 희망텐트촌의 명패. '희망텐트촌 사람들' 제목으로 주민들 명패를 만들었다. 명패 너머로 쌍용차 로고가 보인다. /김형석

  

▲ 희망텐트촌 '마을회관' 역할을 하는 천막농성장에 크리스마스 등으로 분위기를 냈다. /김형석

 

▲ 쌍용차지부 양형근 조직실장이 업무에 몰두하고 있다. 모니터로 빨려 들어갈 듯 열중하고 있는 모습. /김형석

  

▲ 주방을 담당한 오광수 문화부장. 주방일 하는 사진을 뭐하러 찍냐며 부끄러워 한다. /김형석

 

 

▲ 희망텐트촌에 연대온 전국철거민연합 회원들. 쌍용차지부에서 내놓은 곰국으로 맛있는 저녁식사중이다. /김형석

  

▲ 오산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희망텐트촌을 찾은 정창원 목사가 투쟁승리를 위한 기도회를 마치고 민주노총 김정욱 평택안성지부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형석

  

▲ 쌍용차지부 조합원의 막내. 고구마를 굽는 아빠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김형석

  

▲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은 싼타크로스(?). 희망텐트촌을 찾은 아이에게 고구마 선물을 주고 있다. /김형석

  

▲ 희망텐트촌은 아이들의 좋은 놀이터이기도 하다. 밤에 오줌을 싼다고 겁을 주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구마 굽는 불로 장난 중이다. /김형석

  

▲ 하루 일과를 마친 쌍용차지부 조합원과 연대 동지들이 함께 모닥불을 쬐고 있다.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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