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자본은 회삿돈 빼먹느라 바쁘고, 노동자들은 공장 지키려고 일하느라 바쁩니다. M&A 단골 메뉴 경남제약. 투기자본들이 18년 동안 들락날락 먹튀하는 동안 공장을 지킨 금속노조 충남지부 경남제약지회. 투기자본이 교섭창구 강제 단일화 제도를 악용해 노조를 탄압하는 기가 막힌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경남제약지회 조합원들의 소망도 함께 들어보시죠. 키워드 #금속노조 #경남제약 #레모나 #투기자본 #MnA 편집국 edit@ilabor.org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금속노동자 ilab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절망의 공장을 금속노조와 희망의 공장으로” 금속산업 노·사 2024년 중앙교섭 시작 “폭력경찰 동원해 노동자 입 틀어막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고용승계 쟁취하는 그날 빨리 왔으면” “근로시간면제제도 개선, 노사가 윤석열 정부에 요구하자” 2024년 투쟁승리 조직화 위한 금속노조 현장순회 돌입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100일, “고용승계 성취 그날까지 강고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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