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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금속노조가 ILO 핵심협약 비준 운동에 나서자
노동 후진국 한국국제노총(ITUC)은 매년 노동자 권리 보호 지표를 발표한다. 한국은 매년 바닥을 기고 있다. 2017년 6월 발표 결과는 2016년의 상황을 기초로 한 것인데 한국은 5등급이다. 특히 최악의 10개국 안에 꼽히는 영광까지 얻었다. 5
김태욱   2017-08-30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의 위험한 오기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풍산마이크로텍지회(지회장 문영섭, 아래 지회)는 2016년 부산시청 앞에서 집회하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 당시 지회 조합원들은 수년에 걸친 투쟁 끝에 정리해고가 부당하다는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복직했지만, 회사는 곧바로 대규모
김두현   2017-07-25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ATK는 왜 노동자 산업재해 살인을 멈추지 않는가
지난 6월1일 금속노조,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아래 ‘반올림’) 반도체 부품 조립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ATK, 옛 아남반도체)에서 폐암, 유방암에 걸린 노동자들의 집단 산재 신청을 했다.폐암으로 사망한 한 노동자는 학교를 졸업
이상권   2017-06-26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검찰과 경찰의 눈에만 보이지 않는 불법 경비용역
지난 수년간 유성기업, 에스제이엠, 상신브레이크 등 많은 사업장에서 사용자가 경비용역을 투입해 노동조합의 조합활동과 집회를 방해하고 심지어 조합원을 겨냥한 노골적인 폭력행위를 일삼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했다. 과거 중세시대처럼 현대판 사병인 용역업체를
박다혜   2017-06-02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내부자와 외부자
한국의 노조와 노동운동진영은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의 노동정책에 대해 관심이 크다. 노동정책 논의 가운데 북유럽 등 한국보다 노조의 힘이 강한 지역의 노동정책을 자주 거론한다. 그러나 비정규직 문제는 북유럽도 예외는 아니다.1980년대부터 시작한 신자
이환춘   2017-04-25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노동조합이다
2017년 3월10일 오전 각 방송사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라는 차분하고 분명한 목소리를 바쁘게 실어 날랐다. 결정문을 읽어 내려가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숨죽인 채 지켜보던 많은 국민들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환호했다.2016
주민영   2017-04-10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산업구조 재편에 노조와 노동자가 개입, 감시, 참여해야
2016년 3월 프로기사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준 충격과 공포가 가시기도 전에 네이버가 자율주행차를 3월30일 서울모터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3D프린팅,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
박현희   2017-03-08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조 할 권리, 노동자의 봄을 쟁취하자
노조하기 참 어려운 나라다. 한광호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300일을 넘어섰다. 현대차와 유성기업이 악명 높은 노조파괴 컨설팅업체 과 공모하여 우리 조합 유성기업지회를 탄압하며 열사는 그렇게 떠났다. 그를 눈물로 보내고 남겨진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정준영   2017-01-25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촛불혁명에서 노동자 주도 노동개혁 투쟁으로
바야흐로 혁명의 시대라고 한다. 종편과 보수언론들까지 칭송하는 비폭력․평화 혁명의 시대라고 한다. 오랫동안 1% 기득권세력 중심의 사회에서 극단의 양극화에 몰려 고통을 받고 살아온 노동자 민중이 일관되게 비폭력․평화집회를 계속하는
이서용진   2017-01-09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자, 노동조합에 경영정보 접근권을 허하라
바야흐로 혁명전야다. 11월5일 광화문광장에 20만명, 전국 30만명의 인파가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고, 12일 2016년 민중총궐기에 100만의 민중이 모였다. 헌법 질서를 농단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핵심 공범은 재벌이다. 재벌은 미르재
장석우   2016-11-18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자 자살은 업무상 재해다
자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생명체의 본능에 명백히 반하는 행위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중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행위는 오직 인간만이 한다. 자살은 인간만이 행하는 특별한 실존의 결단이다.자살이 한국인의 사망원인 5위 안에 늘 있다는 점은 새삼
김두현   2016-10-24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민주노조 사수 투쟁 노동자가 전하는 희망
1970년대 이후 미국에서 노조회피산업(Union Avoidance Industry)이 급격히 성장했다는 논문을 읽는 내내 대한민국의 현실이 겹쳤다. 심종두와 창조컨설팅, 대형 로펌, 그들과 계약을 맺은 기업들, 노골적이면서도 교묘한 민주노조 파괴 공
탁선호   2016-10-04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나쁜’자본에 맞선 노동자들의 ‘끝나지 않은 저항’
S&T중공업의 옛 이름은 통일중공업이다. 통일중공업 노동조합은 30여년의 민주노조 역사를 지닌 창원지역의 역사적인 노동조합이다. 2003년 최평규 S&T 회장이 인수하고 회사명이 바뀌었다. 인수 후 노조 약화시키려는 사용자 측 행위로 S&T중공업지회는
최주영   2016-08-23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자운동이 뼈저리게 반성해야할 한상균의 구속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결심 공판이 6월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한상균 위원장에 대하여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한상균 위원장의 행위는 “법치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중죄”라는 것이 이유란다. 오는 7월4일 선고공판이 열린다.1
김유정 금속법률원 변호사   2016-06-22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합리적 이유 없는 금속노조 차별은 위법이다
복수노조 이전 사용자의 ‘차별’ 문제는 주로 조합원과 비조합원 사이 차별,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 차별, 성별, 나이 등으로 드러났습니다. 복수노조 이후 사용자들이 금속노조 조합원들과 친사용자 노조 조합원들을 차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이에 대
조이현주 변호사   2015-07-27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유독 ‘노동자’에게만 가혹한 법과 검찰
금속노조는 항상 투쟁 중이다. 사업장별로 사안과 쟁점은 다양하지만 공통점도 있다. 사용자측의 위법행위가 있고 그 중 다수는 형사적으로도 처벌 해야 하는 사안들이라는 점이다. 정작 사용자들이 처벌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쉽지 않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김태욱   2015-06-01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정부와 자본은 임금체계 개편으로 노조파괴와 현장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정부는 비정규직 종합대책 등 노동시장 구조개악안을 통해 직무ㆍ성과급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바꾸려 한다. 임금피크제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과 근로조건 변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절차를 완화하는 안도 포함하고 있다. 도대체 임금체계 개
박주영 노조 법률원 노무사   2015-05-07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산업별노조 질서와 운영에 맞는 법제도 정비 절실하다
고용노동부는 2010년 하반기부터 금속노조 단체협약 중 해고자 조합원 자격규정에 대해 시정명령을 남발했다. 4년 전 일이다. 당시 고용노동부는 “회사는 해고의 효력을 다투고 있는 자를 대법원 확정판결 때까지 조합원이 아닌 자로 해석해서는 아니 되며,
송영섭   2015-04-02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국가는 그 칼날을 거두어라
지난 해 지방선거 당시 후보자들이 개인정보를 공개하자 크게 이슈가 된 항목이 있었다. ‘전과’항목이다. 후보자들 중 절반가량이 이곳에 ‘0’이 아닌 ‘1’ 혹은 그 이상의 숫자가 써 있었다. 전과 내용도 다양했다. 집시법 위반 등은 이해한다 해도 사기
김두현   2015-02-11
[금속노조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인권과 직원의 노조권리를 존중한다는 글로벌기업의 꼼수
주식회사 스카니아코리아는 ‘스웨덴 스카니아 CV AB사’의 한국지사가 1995년 8월11일 전환, 설립한 회사로 현재 대표이사는 핀란드인 카이헨릭 파름이다. 스카니아코리아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그룹
최영주 경남사무소 노무사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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