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시간 단축은 노동조합의 힘으로
노동운동의 역사는 노동시간 단축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00여 년 전 하루 16시간에 달하던 가혹한 노동착취가 일상이었다. 장시간 노동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삶을 찾고자 한 노동시간 단축 과정은 세계 노동운동의 역사이자, 오늘날 자본주의의 역사
박현희   2018-04-30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얼마 전 상담하다 분노했다. 턱없이 낮은 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염증을 느낀 노동자들이 우여곡절 끝에 지회를 설립하고 교섭을 요구했다. 지회는 단수노조로서 교섭대표노조가 돼 교섭을 3~4차례 벌이고 있었다. 갑자기 회사 측의 주도로 만든 것으로 의심되는
이서용진   2018-03-02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최저임금, 인간다운 삶과 국가경제의 바탕
2018년 최저임금은 지난해보다 1,060원(16.4%) 오른 7,530원이다. 지난 1월 1일부터 인상한 최저임금이 적용되자, 일부 언론은 날마다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는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실제 편의점 가맹점주에게
노종화   2018-01-25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 3권의 온전한 실현은 창구단일화제도 폐지부터
2011년 복수노조와 교섭창구단일화 제도 도입 이후 노동조합 사무실․게시판 사용․근로시간 면제시간 배분․조합비 일괄공제․교육시간, 성과급․복리후생비 급부, 전환배치와 승진․승급 등 다양한
송영섭   2017-12-26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만도헬라지회 조합원들의 건투를 빈다
11월 15일 금속노조 인천지부 만도헬라지회 조합원들이 일터로 돌아갔다. 사내하청업체가 아니라 진짜 사용자인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던 날 조합원들의 집에 대표이사 명의의 난 화분이 배달됐다. 화분에 ‘입
탁선호   2017-11-28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 적폐, 단체협약 시정제도 폐기해야
최근 뉴스에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국기문란 사태가 적나라하게 보도되고 있다. 국가정보원이 민간인 3,500명을 동원해 여론을 조작하고, 특수활동비 악용해 여론조사를 해왔다. 당시 정권하에서 노골적인 친정부 댓글이 올라올 때 마다 국정원 알바 아니냐고
최영주   2017-10-25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금속노조가 ILO 핵심협약 비준 운동에 나서자
노동 후진국 한국국제노총(ITUC)은 매년 노동자 권리 보호 지표를 발표한다. 한국은 매년 바닥을 기고 있다. 2017년 6월 발표 결과는 2016년의 상황을 기초로 한 것인데 한국은 5등급이다. 특히 최악의 10개국 안에 꼽히는 영광까지 얻었다. 5
김태욱   2017-08-30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의 위험한 오기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풍산마이크로텍지회(지회장 문영섭, 아래 지회)는 2016년 부산시청 앞에서 집회하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 당시 지회 조합원들은 수년에 걸친 투쟁 끝에 정리해고가 부당하다는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복직했지만, 회사는 곧바로 대규모
김두현   2017-07-25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ATK는 왜 노동자 산업재해 살인을 멈추지 않는가
지난 6월1일 금속노조,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아래 ‘반올림’) 반도체 부품 조립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ATK, 옛 아남반도체)에서 폐암, 유방암에 걸린 노동자들의 집단 산재 신청을 했다.폐암으로 사망한 한 노동자는 학교를 졸업
이상권   2017-06-26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검찰과 경찰의 눈에만 보이지 않는 불법 경비용역
지난 수년간 유성기업, 에스제이엠, 상신브레이크 등 많은 사업장에서 사용자가 경비용역을 투입해 노동조합의 조합활동과 집회를 방해하고 심지어 조합원을 겨냥한 노골적인 폭력행위를 일삼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했다. 과거 중세시대처럼 현대판 사병인 용역업체를
박다혜   2017-06-02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내부자와 외부자
한국의 노조와 노동운동진영은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의 노동정책에 대해 관심이 크다. 노동정책 논의 가운데 북유럽 등 한국보다 노조의 힘이 강한 지역의 노동정책을 자주 거론한다. 그러나 비정규직 문제는 북유럽도 예외는 아니다.1980년대부터 시작한 신자
이환춘   2017-04-25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노동조합이다
2017년 3월10일 오전 각 방송사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라는 차분하고 분명한 목소리를 바쁘게 실어 날랐다. 결정문을 읽어 내려가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숨죽인 채 지켜보던 많은 국민들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환호했다.2016
주민영   2017-04-10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산업구조 재편에 노조와 노동자가 개입, 감시, 참여해야
2016년 3월 프로기사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준 충격과 공포가 가시기도 전에 네이버가 자율주행차를 3월30일 서울모터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3D프린팅,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
박현희   2017-03-08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조 할 권리, 노동자의 봄을 쟁취하자
노조하기 참 어려운 나라다. 한광호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300일을 넘어섰다. 현대차와 유성기업이 악명 높은 노조파괴 컨설팅업체 과 공모하여 우리 조합 유성기업지회를 탄압하며 열사는 그렇게 떠났다. 그를 눈물로 보내고 남겨진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정준영   2017-01-25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촛불혁명에서 노동자 주도 노동개혁 투쟁으로
바야흐로 혁명의 시대라고 한다. 종편과 보수언론들까지 칭송하는 비폭력․평화 혁명의 시대라고 한다. 오랫동안 1% 기득권세력 중심의 사회에서 극단의 양극화에 몰려 고통을 받고 살아온 노동자 민중이 일관되게 비폭력․평화집회를 계속하는
이서용진   2017-01-09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자, 노동조합에 경영정보 접근권을 허하라
바야흐로 혁명전야다. 11월5일 광화문광장에 20만명, 전국 30만명의 인파가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고, 12일 2016년 민중총궐기에 100만의 민중이 모였다. 헌법 질서를 농단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핵심 공범은 재벌이다. 재벌은 미르재
장석우   2016-11-18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자 자살은 업무상 재해다
자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생명체의 본능에 명백히 반하는 행위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중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행위는 오직 인간만이 한다. 자살은 인간만이 행하는 특별한 실존의 결단이다.자살이 한국인의 사망원인 5위 안에 늘 있다는 점은 새삼
김두현   2016-10-24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민주노조 사수 투쟁 노동자가 전하는 희망
1970년대 이후 미국에서 노조회피산업(Union Avoidance Industry)이 급격히 성장했다는 논문을 읽는 내내 대한민국의 현실이 겹쳤다. 심종두와 창조컨설팅, 대형 로펌, 그들과 계약을 맺은 기업들, 노골적이면서도 교묘한 민주노조 파괴 공
탁선호   2016-10-04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나쁜’자본에 맞선 노동자들의 ‘끝나지 않은 저항’
S&T중공업의 옛 이름은 통일중공업이다. 통일중공업 노동조합은 30여년의 민주노조 역사를 지닌 창원지역의 역사적인 노동조합이다. 2003년 최평규 S&T 회장이 인수하고 회사명이 바뀌었다. 인수 후 노조 약화시키려는 사용자 측 행위로 S&T중공업지회는
최주영   2016-08-23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자운동이 뼈저리게 반성해야할 한상균의 구속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결심 공판이 6월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한상균 위원장에 대하여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한상균 위원장의 행위는 “법치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중죄”라는 것이 이유란다. 오는 7월4일 선고공판이 열린다.1
김유정 금속법률원 변호사   2016-06-22
 1 | 2 
금속노동자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6층 금속노조 | TEL : 02)2670-9507 | Fax : 02)2679-3714
발행처 : 전국금속노동조합 | 발행인 : 김호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호규
대표이메일 : edit@ilabor.org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금속노동자 iLabor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