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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보도] 코로나 19 보다 더 악랄한 보전업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보전 하청사들이 주 52시간 시행을 핑계로 일방 임금삭감을 선포하고 있다. 보전하청 업체들은 현대차로부터 인가도급에 따른 기성을 받고 있다. 물량 도급 방식의 기성산출 근거인 도급물량과는 전혀 무관하다. 보전 하청사들은 현대차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울산)   2020-04-08
[지부지회보도] 한국공작기계 위장 파산, 노동자만 해고
한국머신툴스가 파산한 한국공작기계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위장파산, 위장 영업양수양도가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한국공작기계는 2019년 11월 회생인가 폐지 결정이 났다. 같은 달 18일 창원지방법원이 최종 파산선고를 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공작기계 류
경남=정영현, 편집=신동준   2020-03-20
[지부지회보도] 딤채 회사, 김치는 보존, 하청노동자는 폐기?
김치냉장고와 2018년 동부대우전자 인수로 유명한 대유위니아가 수리 서비스 하청업체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개인사업자로 내몰고 있어 사회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한국 사회가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와중에 사회 약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원청업체 갑질이라는 지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2020-03-19
[지부지회보도] “국민연금, 위법·살인기업 포스코 개혁 최대 주주권 행사하라”
금속노조가 국민연금공단에 포스코가 경영 정상화와 사회 책임을 다하도록 대주주 권한을 강력하게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연금은 지분율 11.76%로 최대 주주다.금속노조와 공적 연금강화 공동행동은 3월 18일 전북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관리공단 본사 기금
박재영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0-03-19
[지부지회보도] “두산그룹 박씨 일가가 책임지라"
“오죽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면 코로나 19 때문에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때 천릿길을 마다하지 않고 서울까지 왔겠는가?”금속노조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가 3월 17일 두산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분쇄 결의대회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박재영, 편집=신동준   2020-03-18
[지부지회보도] “정몽준-정기선 세습·사익 거수기 이사 반대한다”
금속노조와 현대중공업지부가 정몽준 일가의 사익 추구를 위해 거수기 노릇을 해온 자들의 한국조선해양 이사 선임을 반대하고 나섰다. 노조와 지부는 국민연금 등 공공 기금과 주주들에게 오는 3월 24일 주주총회에서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과 최혁 서울대 경영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박재영, 편집=신동준   2020-03-18
[지부지회보도] 두산중공업, 강제 퇴직 이어 일방휴업 추진
두산중공업 자본이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앞에서 주식 배당잔치를 벌이며, 뒤에서 인적 구조조정의 칼춤을 추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두산중공업지회는 3월 12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두산그룹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게 사람이
경남=정영현, 편집=박향주   2020-03-12
[지부지회보도] 기쁘다! 캐스텍지회 첫 단체협약 체결
2020년 3월 6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캐스텍지회가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9월 28일 금속노조에 가입한 지 5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노조 캐스텍지회(지회장 신창근)는 지회설립 직후 지난해 10월 첫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사측의 미온
정진우=부산양산, 편집=박향주   2020-03-11
[지부지회보도] 현대제철, 비정규직 생산공장 자회사 전환 물의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제철이 순천 단조 공장을 자회사로 분사하겠다고 일방 발표했다.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경영실패를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구조조정이라고 규정하고, 고용과 생존권 사수를 결의하고 있다.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3월 4일 현대제철 순천 단
광주전남=박귀선, 편집= 박재영   2020-03-05
[지부지회보도] 쌍용차지부 마지막 해고자 46명, 투쟁 끝에 현장으로
무기한 강제휴직 중이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46명 복직 대기자들이 오는 5월 1일부터 부서 배치를 받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지부는 회사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없는 복직 일방 발표가 부당하다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현장으로 들어가 미래와 희망을 논의하
박재영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0-02-26
[지부지회보도] 두산중공업지회, 대규모 구조조정에 맞서 투쟁 시작
두산중공업이 명예퇴직 등 일방 구조조정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노조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가 투쟁으로 저지하겠다고 선포했다.노조 두산중공업지회는 2월 1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사측에 경고했다. 2
경남=정영현, 편집=신동준   2020-02-20
[지부지회보도] 현대차·기아차지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책 시행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와 기아자동차지부가 각각 사측과 산업안전보건 대책회의와 통합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현대차지부는 조합원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설 연휴 기간 사측과 긴급 산업안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2020-01-31
[지부지회보도] 일진 자본, 설날 선물로 지부·지회 손배·가압류 청구
충북의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이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 가압류를 자행한 일진다이아몬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충북 34개 단체와 정당은 1월 22일 오전 충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일진 사측에 손해배상 철회와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다
임성우 대전충북지부, 편집=신동준   2020-01-22
[지부지회보도] 쌍용차범대위, 해고자 완전 복직 위해 다시 투쟁
“임금 70% 준다는데 뭐하러 일하냐고 한다. 우리는 지난 10년, 고통의 시간을 견뎌내고 공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우리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떳떳하게 100%의 임금을 받고 싶을 뿐이다.”시민사회단체들로부터 쌍용차 작업복을 선물 받은 장준호 조합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박재영, 편집=신동준   2020-01-22
[지부지회보도] 현대위아, 양재동 지시로 공장 이전·불파소송 취하 강요하나
“불법 파견 은폐 꼼수 박살 내고, 직접 고용 쟁취하자.”“공장폐쇄 투자중단 현대위아 규탄한다.”영하를 밑도는 날씨에 금속노조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포승공단에 모였다. 노조 경기지부가 1월 15일 오후 현대위아 평택 포승 2공장에서 ‘현대위아 비정규직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0-01-16
[지부지회보도] 정몽구 조카 정지선, 최저임금 안 주고 04시 출근 명령
기아자동차 공장 식당에서 매 끼니를 생산하는 현대그린푸드 식당 노동자들이 도둑맞은 임금을 되찾으러 현대백화점 앞에 모여 정지선 공동대표 면담을 요구했다. 현대그린푸드 노동자들이 면담을 위해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현대백화점 측과 경찰은 직원과 병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박재영, 편집=신동준   2020-01-15
[지부지회보도] 정구양, 11기 경기지부장 당선
금속노조 경기지부 11기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에 정구양(대원산업 안산지회)-윤욱동(지부 개별)-김영신(주연테크지회) 후보 조가 뽑혔다. 경기지부 11기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노조 경기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14일 “개표 결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20-01-14
[지부지회보도] 모순에 빠진 르노 자본, 70% 출근한다면서 직장폐쇄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르노삼성자동차지회와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이 수년간 동결한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며 게릴라 파업을 벌이자 르노 자본은 파업 참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기한 부분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금속노조 르노삼성지회와 르노삼성노조는 공격적 직장
박재영, 사진=박향주, 편집=신동준   2020-01-10
[지부지회보도] “그래, 우리는 당당하게 출근한다”
마지막으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공장에 들어섰다. 해고자들은 출근을 축하하는 노동자·시민과 기자들에게 연신 “고맙습니다. 출근합니다”라고 외쳤다. 손을 흔들며 애써 미소를 지었다.쌍용차 마지막 해고자 마흔여섯 명이 1월 7일 사측과 기업노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2020-01-07
[지부지회보도] 홍지욱 경남, 최재소 경주, 윤장혁 울산지부장 당선
금속노조 경남지부, 경주지부, 울산지부가 12월 10일부터 사흘 동안 지부 임원선거 투표를 벌여 11기 지부장-수석지부장-사무국장을 선출했다. 광주전남지부는 2차 투표를 통해 부지부장 세 명을 선출했다. 금속노조 각 지부 11기 임기는 2020년 1월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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