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 금속노조 44차 대의원대회 속회- 금속노조 2018년 투쟁선포 기자회견- 용삼참사 9주기 추모식영상링크 https://youtu.be/bXaKOQujkDE
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 금속노조 복수노조사업장 현장순회- SK(주)엔카 체불임금 진정과 특별근로감독 요청 기자회견- 최저임금 인상 꼼수 규탄, 문재인 정부 편법 종용 중단, 편법 사업장 엄벌 촉구 최저임금노동자 기자회견- 비정규직 해고 중단, 구조조정 분쇄, 총고용 보장 쟁취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장기성 금속노조 경남지부 현대비앤지스틸지회장 단식투쟁- 중형조선소 올바른 생존대책 마련 촉구 결의대회- 파인텍지회 고공농성 건강검진- 양기창 노조 부위원장, 시집 『불사조의 사랑
[중계] 금속노조 2018년 투쟁 선포 기자회견
금속노조는 1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44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속회한다.
금속노조 선전홍보실이 발행하는 주간 영상통신입니다. 01호- 금속노조 시무식- 파인텍 굴뚝농성 408+49 연대의 날- 노동자 희생강요 반대, 임금삭감 반대, 정리해고 반대 금호타이어 노동자 1천 명 상경투쟁영상링크 https://youtu.be/vj5Ui9xBnbU
민주노총 이영주 사무총장이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한상균 위원장 등 구속노동자 석방, 정치수배 해제' 등을 요구하며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당대표실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5일째가 됐다. 이영주 사무총장은 바닥 깔개도 없이 수돗물과 소금 30g만으로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다.어제(21일), 민주노총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긴급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제9기 임원 선거 결선 후보,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긴급 결의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근로기준법 개악, 자의적 구금, 정치수배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부산양산지부가 12월 14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중형조선소 올바른 생존대책 마련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가 중형조선소를 살릴 실질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정부와 채권단은 12월 12일 STX조선과 성동조선해양에 대한 실사를 두 달 동안 벌여 STX조선과 성동조선의 퇴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두 조선사에 관한 컨설팅은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관한다. 노조 경남지부 STX조선과 성동조선, 부산양산지부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들은 결의대회에서 중형조선소에 대한
금속노조가 12월 4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연 44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상영한 10기 1년차 출범 영상입니다.
금속노조가 12월 4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연 44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상영한 9기 2년차 사업보고 영상입니다.
추미애 법을 아십니까. 사람이 죽고, 노조가 파괴되고, 헌법의 권리까지 짓밟히고 있습니다. '복수노조 창구단일화제도'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 부평, 창원, 군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11월 30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함께 살자 한국지엠비정규직 총고용 보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우선 해고 중단과 총고용 보장을 요구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 부평, 창원, 군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11월 30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함께 살자 한국지엠비정규직 총고용 보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우선 해고 중단과 총고용 보장을 요구했다. 글로벌 지엠의 부실경영으로 판매가 부진하고 생산물량이 축소되는 가운데 한국지엠은 12월 4일부터 비정규직 작업라인에 정규직을 투입하는 ‘인소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부평공장과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리해고하기 시작했다.양기창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한국지엠의 다수 지분을 가진 산업은행이
민주노총은 11월 2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날치기 시도 규탄, 노조 할 권리 입법 쟁취 민주노총 긴급 결의대회’를 열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 당 간사들은 11월 23일 ▲1주일은 7일로 명시 ▲근로시간 단축 단계 도입 ▲휴일근로 가산수당 8시간 이내 50%, 이후 100% ▲근로시간 특례제도 유지하되, 특례업종 축소(노선버스업 제외) 등에 합의하고 표결을 강행하려 했다.민주노총은 합의안이 ▲중소사업장 노동시간 2021년까지 연장 ▲휴일 노동 중복수당 폐지로 사용자 연장근로 강제
노동조합 가입하고, 빵빵하게 일하고, 즐겁게 일합시다.금속노조 가입문의--> 누르면 가입안내 페이지로 연결합니다.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아래 사용자협의회)가 11월 21일 14시 30분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2017년 중앙교섭 조인식을 열었다. 박근형 사용자협의회 교섭대표는 조인식 인사말에서 “금속 노사의 내부 문제가 아닌 외부 문제 때문에 조인식이 늦어져 아쉽다. 실무자 겸 교섭대표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근형 교섭대표는 “노사 간 노력과 갈등이 공존했다.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2018년 교섭은 올해보다 조속히, 잘 이뤄졌으면 한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2017년 중앙교
“정권 바뀌었다고 노동적폐 사라지지 않았다”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7년 전국노동자대회…“누구나 노조 할 권리 보장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아래 민주노총)이 11월 12일 서울광장에서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쟁취. 2017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2017년은 전태일 열사 산화 47주기이자, 1987년 노동자대투쟁 30년을 맞는 해다.민주노총은 ‘내 삶을 바꾸는 민주노총’을 으뜸 구호로 선포하고 ▲노조 할 권리와 노동법 개정 ▲한국사회 각 부문 적폐 완전 청산과 사회대개혁 실현 ▲1
금속노조는 11월 12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14시부터 ‘도약하는 금속노조 10기 출범식’을 서울 청계광장 입구에서 열었다.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출범 선언에서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받아 안아 중앙위원, 대의원, 지부장 동지들과 함께 사업계획과 투쟁과제를 논의하겠다”라며 “금속노조 10기는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투쟁을 제대로 만들겠다”라고 화답했다.김호규 위원장은 “자본과 정부에 대한 금속노동자의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야 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노사정위원장의 반노동 발언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라며 “교섭에 연연하지 않겠다. 교섭보
현대제철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가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는 11월 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위가 즉시 차별조사와 시정에 나서라고 요구했다.현대제철 당진, 인천, 순천공장에서 일하는 1만2천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올해 4월 19일 인권위에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정규직과 임금, 복지, 근무형태 등의 차별을 바로잡아달라고 진정을 냈다. 두 지회는 진
민주노총이 10월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함께 가자 2017년 촛불 1년,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민주노총 조합원 4천여 명이 모여 무기계약직, 자회사 전환 꼼수 정규직화를 중단,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중단, 진짜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대회사에서 “1년 전 국민이 촛불 들고 외친 요구의 핵심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었다. 대통령 하나 바꾸자는 게 아니었다”라며 “비정규직 철폐야말로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할 역할이다”라고 촉구했다.최종진 직무대행은 “비정규직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은 10월 25일 서울노동청 앞 ‘노동적폐 청산, 무능 무성의 노동부 규탄대회’투쟁 발언에서 “역사를 기억하자. 민주노총이 기간제법과 파견법을 합의한 1998년 노사정 합의가 비정규직 고통의 원인이다”라며 “기간제법 파견법이 동지들을 현장에서 내몰아 냈다. 그런 그들이 새 먹잇감을 찾는 거 같다”라고 경고했다.김호규 위원장은 “우리는 전어도 콩나물밥도 필요 없다. 노동부 장관과 서울노동청장이 직접 나와 미래가 불투명한 해고 노동자와 현안을 놓고 직접 대화하길 제안한다”라고 요구했다.김호규 위원장은 만도헬라비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