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 대표자들이 노동중심 산업전환 쟁취 공동투쟁 결의문을 채택하고, 금속노조를 중심으로 산업 전환기 고용위기에 직면한 노동자들과 연대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했다.노조와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들은 4월 8일 경주에서 3차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윤장혁위원장, 이찬우 수석부위원장, 손덕헌 부위원장 등 노조 임원과 안현호 현대자동차지부장, 이창환 기아자동차지부 수석을 비롯해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 현대로템지회, 현대모비스지회, 현대비앤지스틸지회, 경주 현대엠시트지회, 충남 현대엠시트지회, 현대위아
금속노조뉴스
고은아 선전홍보실장
2022.04.1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