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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호의 소금꽃] 키 큰 나무숲을 지나니 바나나가 열렸다
하우스 문을 여니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딱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하우스 안으로 한 발짝 내딛자 TV에서만 보던 어느 열대지방 키 큰 나무숲에 성큼 들어선 느낌이다. 활엽수는 하늘을 가릴 듯 넓게 뻗어 울창하고 5미터 남짓 쑥쑥 자란 나무엔 연두
한승호   2018-08-17
[안전-건강하게 일할 권리] 유해화학물질을 알 권리가 있다
인간이 만든 화학물질은 등록 기준 약 1천 200만 종이고, 약 10만 종이 상업 유통되고 있고, 매년 2~3천 종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노동현장에서 유통되는 화학물질은 대략 10만 종이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IARC(국제암연구소)가 60년
노동안전보건실   2018-08-17
[법률원의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자를 위한 노동부는 없다
올봄 ‘다스’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좀처럼 연결이 되지 않는 두 이름이 언론에 함께 거론되기 시작했다. 검찰이 2018년 4월 2일 삼성전자가 다스의 미국 소송비를 대납했다는 혐의로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이 과정에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
박다혜   2018-08-17
[엄미야의 여성노동자로 산다] 아버지 원숭이는 새끼 원숭이를 밟고 올라갔다고?
지금은 아이들이 자라서 덜하지만, 둘 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 우리 부부도 육아는 전쟁이었다. 결혼한 지 3개월, 3년이 고비라고, 그 고비만 넘기면 괜찮아진다고 누가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떠들었나. 우리 부부는 결혼한 지 15년이 된 지금도 싸운다.
엄미야   2018-08-17
[김세옥의 미디어 속내] 재벌 갑질은 로맨스 도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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