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전국에서 기지개 켜
금속노조, 종로3가 일대 집회·선전전…“자본에 노동자 목숨 넘기는 법 개악 반드시 막아야”
“금속노조, 투쟁 현장에서 노조법 개악 저지 총파업 선언”
살리자 대우버스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열어…“반드시 돌아간다. 우리는 복직예정자다”
금속노조 한 사업장의 구조조정 분쇄, 해고 철회 결의대회가 아니었다. 금속노조 2020년 하반기 투쟁 선포대회였다. 문재인 정권과 자본의 노조법 개악에 맞선 총파업을 선언하는 대회였고, 코로나 19를 틈타 노동자를 해고 살인하는 자본에 경고장을 날리는 자리였다. 현대차 자본의 원청 책임을 묻는 집회였고 /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파렴치 두산·몰염치 산켄, 금속노동자만 죽인다
노조 경남지부 두산중공업·한국산연지회 상경투쟁…“자본 앞에 법과 상식은 휴짓조각”
두산중공업이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휴업 판정에도 불구하고 강제 휴업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노위 판결이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에 재심을 신청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는 박정원, 박지원 회장 일가가 공적자금을 지원받고도 국가 행정기관 판정을 따르지 않고 있다며 즉각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한국 정부, 폐업 당한 노동자보다 일본영사관이 더 중요?
한국산연지회, 경찰 원천봉쇄로 항의서한조차 전달 못 해…21일부터 상경투쟁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산연지회가 천막농성 100일을 맞이한 10월 20일, 한국산연 청산철회 생존권 보장 경남대책위가 일본 영사관 앞에서 ‘먹튀, 일본 산켄전기 노동탄압 위장폐업 철회 촉구 규탄대회를 열었다.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사태 해결과 공장 폐업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일본 정부에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이 막았다 / 경남=정영현
총연맹·금속, 문재인 노동법 개악 맞서 총파업 돌입 선포
“이미 자본에 기운 운동장, 노조법까지 자본에게”…금속노조, “총파업으로 반드시 반드시 저지”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문재인 정부가 발의한 노동법 개악 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올라가는 순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포했다. 금속노조는 법안소위 상정 즉시 주야 2시간 이상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10월 19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노동법 개악 / 박재영, 사진=박향주
돈에 눈먼 저질 기업들, 재난 틈타 노동자 해고 살인
금속노조 폐업·해고 사업장 공동투쟁 …“재난 외면 구조조정, 청와대·민주당이 책임져라”
한국산연. 일본 자본이 47년 동안 한국 정부 특혜받다가, 10분 만에 회사 문 닫기로 결정. 한국게이츠, 미국 자본이 온갖 특혜 받다, 더 많은 이윤 위해 30년 흑자 기업 하루아침에 폐쇄. 대우버스, 악질 백성학 자본이 노동자 해고하려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계약 취소, 생산 중단. 현대위아, 법원 판결대로 정규직화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노조 중앙위,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 조직화 등 승인
14일, 134차 중앙위 열어…26일부터 사흘간 중앙교섭 합의안 찬반 투표 등 결정
금속노조가 중앙위원회를 열고, ‘2020년 중앙교섭 의견 접근 안’을 승인했다. 노조는 중앙위원회가 승인한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벌이기로 했다. 중앙위원회는 노조 하반기 사업계획안도 승인했다. 금속노조는 10월 14일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134차 중앙위원회를 열었다. 중앙위원회는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박재영
‘더티’ 지엠, 탈세·대법 판결 무시…부평 2공장 폐쇄 기획까지
한국지엠지부, 외국 자본 범죄 고소·고발…“2대 주주 산업은행과 문재인 정부 뭐하나”
지엠이 한국지엠 부평 2공장에 대해 사실상 폐쇄 순서를 밟으려 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경영정상화를 조건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 세금 8천 100억 원을 지원받은 뒤, 이익금을 몰래 미국 본사로 빼돌렸다. 한국지엠은 현재 한국 정부 지원금은 모두 사용했지만, 본사가 설비투자금으로 지원한 28억 달러, 3조 2천억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신일정밀 노동자들, 강릉에 금속노조 우뚝 세웠다
[사람과 현장] 폐업 시도·노조파괴 탄압 뚫고 전진하는 신일정밀지회
금속노조 신일정밀지회 조합원들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했다. 대표이사가 긴급한 경영상의 이유가 아니라 경영철학이 훼손당했다며, 지난 9월 18일 갑자기 폐업을 공고했기 때문이다. 민신기 대표이사는 “법을 절대로 어겨서는 안 된다”라는 신념으로 회사를 경영해 왔는데, 노동조합이 근로감독관과 함께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방문노동자, 회사는 ‘노동자 보호 대책’·고객은 ‘상호 존중’ 제안
LG케어솔루션지회 존중·배려 운동 전개…고객 일정에 12시간·주말 노동, 사측은 영업실적 강요까지
LG전자 대여 가전제품 방문점검노동자(케어솔루션 매니저)들이 ‘방문노동자에게 존중과 배려를’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방문서비스 노동자에 대한 사회 인식을 높이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금속노조 서울지부 LG케어솔루션지회가 지난 10월 5일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회사에 ‘노동자 보호 대책’을 / 변백선 홍보부장
사법부, 노조 기본권 짓밟는 엽기 판결 한 건 추가
호원지회 일상 활동 금지 가처분 받아들여…금속노조 출입금지, 대화 수준 소음도 금지
법원이 노동조합의 기본 권리와 일상 활동을 짓밟는 또 하나의 엽기적인 판결을 내렸다. 광주지방법원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29일 헌법과 관련 법이 보장한 ‘노조 할 권리’를 침해했다. 광주지법은 호원 사측이 지난 8월 10일 낸 ‘집회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의 일부를 인용했다. 광주지법은 ▲소음이 낮(06시 / 변백선 홍보부장
“우리 현장, 내 옆에 비정규직이 있다”
[사람과 현장] 일상의 차별 거부하고, 사내하청분회 조직해 함께 가는 서연씨엔에프지회
한 사업장에서 일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는 단지 연대의 대상을 넘어 노동자로서 운명을 함께한다. 비정규직의 저임금은 정규직의 임금 상승 조건이 아니라 자본의 이윤 증가일 뿐이고, 비정규직의 증가는 결국 정규직의 일자리를 위협할 뿐이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투쟁할 때 정규직 노동자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문재인 거짓말 정부, 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 빼앗나”
금속노조, 전국 아홉 개 민주당사 앞 동시 기자회견…노조법 개악 철회, ILO 핵심협약 즉각 비준 요구
금속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노조법 개정안이 노사관계의 추를 사용자 쪽으로 크게 기울게 한다며 개악 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정부가 ILO 핵심협약에 맞춘다는 핑계를 대며 국회에 제출한 개정안이 오히려 ILO협약을 거스른다며 조건 없는 비준을 요구했다. 금속노조는 9월 2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경북지노위, “AVO카본코리아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 했다”
금속노조 조합원만 해고, ‘불이익 취급’ 인정 … 지회 “사측 재심 말고 당장 원직 복직 시행하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AVO카본코리아 사측의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는 판정을 내렸다.9월 21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금속노조 대구지부 AVO카본코리아지회가 사측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받아들였다. AVO카본코리아 사측은 생산직 노동자 열세 명을 7월 31일 해고했다. 해고 통보받은 열세 / 박향주 편집국장
“마늘 까서 작업방해, 징계함”
일진다이아몬드, 쟁의행위 핑계로 대량·불법 징계…“보복 행위 철회 때까지 계속 투쟁”
일진다이아몬드가 불법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노·사 합의로 현장에 복귀한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드지회 조합원들에게 쟁의행위를 핑계로 보복성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 ‘노조 할 권리’와 ‘노동조건 개선’ 등을 위해 1년여 동안 전면파업을 벌인 일진다이아몬드지회 조합원들은 노사 교섭을 통해 / 변백선 홍보부장
“문재인 정권 노동법 개악 저지해야 쟁의권 유지”
노조파괴법·구조조정 저지 한국지엠 중식 선전전 … 23일 전국 민주당 앞에서 규탄 투쟁 전개
금속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노조법 개악 시도에 맞서 완성차 3사 지부 집중 선전전 등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9월 17일 한국지엠지부 부평공장에서 ‘노조파괴법 저지·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완성차 3사 지부 집중 선전전’을 벌였다. 9월 10일 현대차지부 전주위원회, 9월 14일 현대차지부 남양위원회에 이어 / 변백선 홍보부장
십 년째 지연된 정의, 대법원 현대차 단죄 판결 미뤄
현대·기아차 불법 파견 판결 촉구 기자회견 … “정부·사법부, 재벌 범죄 봐주기 중단하라”
“소장 접수하고 10년이 흘렀고, 대법원 계류만 3년 넘었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금속노조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 파견 재판 선고를 미루는 대법원에 조속한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울산), 현대차전주비정규직지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 박향주 편집국장
백성학 자해·먹튀 경영 막기 위해 노동자 뭉쳤다
대우버스·OBS·자일차판매노조 공동투쟁단 꾸려 … “영안모자 계열사 구조조정 막겠다”
자일대우상용차(대우버스) 등 영안모자 계열사 노동자들이 모기업의 정리해고 강행을 막기 위해 손을 잡았다. 고용안정 보장과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며 공동투쟁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대우버스사무지회와 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 한국노총 금속노련 자일자동차판매 / 박향주 편집국장
“대법 판결대로 산재 유가족 채용 단협 시정명령 철회”
노조, 전국 열한 곳 노동청 기자회견…“노동부, 유가족에 저지른 패악질 사죄해야”
금속노조가 노동부에 산재 사망 유가족에게 저지른 패악질을 사죄하고, 우선·특별채용 단체협약 시정명령을 철회하라고 명령했다. 금속노조는 9월 15일 전국 열한 곳 고용노동청 앞에서 ‘산재 사망 유가족 우선·특별채용 단체협약 노동부 시정명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법원은 8월 27일 전원합의체 판결로 ‘이 단협 /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헌법 위에 선 교섭창구 단일화, 즉각 폐기가 답”
금속노조·민주노총, 헌재에 위헌 결정 촉구 … “폐기 투쟁에 조직의 힘 모으자”
금속노조가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폐기 투쟁에 들어갔다.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과 복수노조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올 연말까지 헌재 앞 1인 시위 등 여러 투쟁을 이어간다.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은 9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법재판소의 교섭창구 단일화 위헌 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 박향주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LG의 두 얼굴, 정도경영 뒤로 노조파괴 시도
교섭 요구 묵살, 간부 고소·손배, 거짓말까지…노조, “LG케어노동자, 금속이 케어한다”
LG전자 하이엠솔루텍이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을 무시하고, 케어솔루션 매니저들(방문·점검 노동자)의 노동자성을 부인하며 금속노조의 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한국노총 소속 기업노조가 교섭을 요구하자 즉시 이를 공고했다.금속노조 서울지부 LG케어솔루션지회는 9월 15일 서울 중구 정동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신동준
일본 덴소, 출자부품사 한국와이퍼 폐업 순서 밟나?
덴소 홍성 폐업 후 비정규직 협력업체 전환 … 노동자 309명 생존 위기, “저지 위해 싸운다”
세계 2위 부품사인 일본의 덴소 자본이 한국 노동자의 고용을 흔들고 있다. 덴소가 세운 한국와이퍼블레이드는 2018년부터 신차에 들어가는 OE(Original Equipment) 물량을 받지 않고 있다.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은 덴소가 안산에 있는 정규직 공장을 비정규직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순서를 밟고 있다며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문재인 정권은 금속노조파괴법 포기하라”
금속노조가 산별노조의 교섭권과 쟁의권을 빼앗는 문재인 정권의 노조법 개악 시도에 맞서 투쟁에 돌입했다.금속노조는 비상 / 신동준
지에이산업 사내하청, 직고용이 ‘답’이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천지역지회 지에이산업분회 조합원들이 직고용 투쟁을 시작했다.공정 대부분을 소사장제로 운영하는 / 정영현
“백성학은 자해 자작극 중단하고 대우버스 떠나라”
자일대우상용차(아래 대우버스) 노동자들이 사측의 대규모 정리해고 통보에 맞서 공장 정상화 투쟁을 선포했다. 구조조정 중단 / 박향주
“외국인 투자기업 먹튀 규제법·제도 만들어야”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9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산연 청산철회, 생존권 보장 경남대책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대책위 / 정영현
“금속노조의 끊임없는 투쟁은 소수노조의 희망”
2007년 5월 18일. 대구에서 노조 탈퇴 공작에 이용당한 한 노동자가 분신했다. ESC코리아 노동자 박해덕, 39세. 그에게 10살 / 박재영
노조 파업, 노동법 개악·거짓 경영위기 해고에 경고
금속노조가 파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노동법 개악 시도와 노동자에 고통을 전가하는 자본의 구조조정에 경고를 보냈다. 금속 / 박재영
[영상]  코로나 난리통에 돈에 눈먼 저질 기업들은 노동자를 해고하는데

[영상] 코로나 난리통에 돈에 눈먼 저질 기업들은 노동자를 해고하는데

금속 노사, 문재인 정권 노동법 개악 시도 무력화 합의

금속 노사, 문재인 정권 노동법 개악 시도 무력화 합의

산별 조합원·간부 사업장 출입·활동 보장 … 2021년 금속 최저임금 8,800원 인상
“13차 교섭에서 의견 접근 못 하면 노조는 결단한다”

“13차 교섭에서 의견 접근 못 하면 노조는 결단한다”

8일, 12차 중앙교섭·2차 축소교섭…노조, “재난 상황 모든 노동자 보호할 합의하자”
금속노조 교육연수원 건립 순항 중

금속노조 교육연수원 건립 순항 중

내년 4월 말 완공 예정, 공정 60% 이상 진행 … 명칭 공모 마치고 다섯 개 수상 후보작 선정
[알림] 금속노동자의 따뜻한 마음을 모읍시다.

[알림] 금속노동자의 따뜻한 마음을 모읍시다.

노조 만들고 5년 만에 얻은 쟁의권, “정몽구 나와라”

노조 만들고 5년 만에 얻은 쟁의권, “정몽구 나와라”

자동차판매연대지회 투쟁 선포 기자회견 … “노조법 2조 개정, 노동 삼권 완전히 보장하라”
축소교섭 벌였으나 사측의 완강한 입장만 확인

축소교섭 벌였으나 사측의 완강한 입장만 확인

1일, 21일 만에 11차 중앙교섭 열어 … 노조, “추석 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자”
[알림] 핸드폰 있으면 전태일 3법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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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산재 사망 유족 보호책임 사업주에 있다”

대법, “산재 사망 유족 보호책임 사업주에 있다”

현대·기아차 유족 우선채용 단협 무효 원심 뒤집어…노조, “유족 급여 현실화 위해 투쟁하겠다”
백성학 대우버스, 거짓 경영 위기로 정리해고 강행

백성학 대우버스, 거짓 경영 위기로 정리해고 강행

휴업 복귀 첫날 노동자 85% 해고 통보 예정…지회, “일부러 계약 물량 취소하며 생산 축소”
사람과 현장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문화 처음처럼
싸우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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