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018년 최저임금 못 맞춘다”, 대놓고 불법 예고
21일, 삼성 사용자성인정, 직접 교섭 촉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지회, 교섭결렬·파업선언
“온몸으로 고통 느낀다. 포기 않는다”
하이디스지회, 대만대표부에서 청와대까지 삼보일배…정리해고, 대만 이잉크 특허기술 먹튀 해결 촉구
정리해고에 맞서 3년째 투쟁하고 있는 금속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 지회가 8월 17일 ‘하이디스 정리해고, 대만 이잉크 특허기술 먹튀 해결 촉구를 위한 삼보일배’ 행진을 펼쳤다. 하이디스지회 조합원들은 17일 15시 주한 대만대표부가 있는 서울 광화문빌딩 앞에서 출발해 청와대 앞까지 약 1.7km를 소나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세 / 조영미, 사진=김경훈
노조파괴 유시영, 2심도 실형
16일, 대전고등법원 판결…징역 1년2개월, 1심보다 형량 줄어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공모해 노조파괴를 자행한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에 대해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방법원은 8월14일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해 징역 1년 2개월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 원이던 1심 선고보다 줄어든 형량이다. 법원은 이기봉 아산 / 김경훈 편집부장
“노동자는 전쟁을 반대한다. 평화를 원한다”
민주노총 8.15 전국노동자대회…사드배치 철회, 한·미 군사훈련 중단 촉구, 통선대 역대 최대 규모
민주노총이 8월1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어 사드배치 철회와 평화를 위한 협상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8.15 범국민평화행동’에 앞서 개최한 노동자대회에서 ▲주권회복과 한반도 평화 투쟁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투쟁 ▲친일청산과 역사바로세우기 ▲전민족대회 성사 투쟁 등을 결의했다 / 김형석 선전홍보실장
중앙교섭 의견접근안 승인·10기 임원선거 일정 확정
11일, 노조 121차 중앙위원회 열어…22일-24일 찬반투표·9월 18-20일 임원선거 1차 투표
금속노조가 8월 11일 오후 서울 조합 회의실에서 121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2017년 중앙교섭 의견접근안을 승인하고, 10기 금속노조 임원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중앙위원회에 재적 위원 109명 가운데 사고 1명을 제외한 70명이 참석해 높은 책임의식을 보였다. 노조는 8월 22일부터 사흘 동안 중앙교섭 의견접근안 찬반 / 김형석, 사진=신동준
“문재인 대통령은 친필 서명 약속 지켜라”
하이디스지회, 청와대 앞 공동행동 돌입…대만 E-INK 자본, 교섭하자더니 공장 매각 뒤통수
금속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지회장 이상목, 아래 지회)가 8월 10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하이디스 정리해고 철회, 대만 이잉크 특허기술 먹튀 OUT 하이디스 문제해결 촉구 릴레이 공동행동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디스 문제해결에 문재인 정부가 책임 있게 나서라고 촉구했다. 지회는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 / 조영미, 사진=김경훈
현대자동차지부 10일, 14일 임단협 쟁취 부분 파업
노조 현대기아자동차그룹사 지부·지회 8월 투쟁 돌입...22일 확간 상경투쟁, 28일 공동총파업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2017년 임단협 쟁취 파업투쟁을 벌인다. 지부는 8월 7일 14시 개최한 지부 쟁의대책위원회에서 3대 핵심목표와 4대 과제 쟁취를 목표로 총력투쟁을 전면에 배치하기로 결의하고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지부는 3대 핵심목표로 ▲분배정의실현 ▲주간연속2교대 쟁취 ▲안정적인 고정급 확대와 4대 과제 / 김형석 선전홍보실장
노동자가 죽지 않는 노동현장 만들자
[금속열사열전 18] 이상관 열사(대우중공업노동조합, 현재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
노동현장에서 일하다 다치고 병든 노동자는 누구나 완전히 치료받고, 재활을 거쳐 원활하게 직장에 복귀하고 싶다는 염원을 품고 있다.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산재로 치료받는 동안에 많은 노동자가 직장 복귀나 생계문제에 봉착한다. 충분한 재활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산재노동자가 온전하게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 김재천
한국 드라마는 재벌이데올로기를 깰 수 있을까
[미디어 속내 45] 현실 재벌의 갑질과 드라마 속 재벌의 갑질
최근 드라마 <비밀의 숲>(tvN)에서 인상적으로 본 장면이 있다. 여성의 손목을 잡아끄는 남성을 향해 주인공 시목(조승우)이 “그건 폭력”이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한국 드라마에서 여성의 손목을 잡아끄는 남성의 모습은 오랫동안 로맨스 혹은 남성의 분노를 표현하는 장치로 문제의식 없이 등장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성 평등에 대한 / 김세옥
대한민국은 섬나라입니다
평화기행 날 아침 이슬비가 내려 걱정했다. 기행지 강화도로 출발하니 날씨가 좋아져 왠지 야유회 가는 기분이 들었다. 기행 / 심경수
단결 노동자, 불행한 미래 없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한국지엠 정부지분 매각을 반대하며 일자리 지키기 투쟁을 이어갔다.노조 한국지엠지부는 7월 26일 / 신동준
“불의와 부정 꺾고 당당하게 현장 갈 거예요”
“윙, 윙.” 휴대전화가 울린다. 재난문자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글이글 타며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가 천막 안쪽 그늘을 / 조영미
국제 임금인상 투쟁으로 ‘바닥을 향한 경주’ 멈추자
더 낮은 임금, 더 열악한 노동조건을 찾아 국경을 넘나들며 이윤을 극대화하는 자본에 맞서 아시아 노동자들이 공동 임금인상 / 류미경
“재벌총수에게 구속 전 최후의 만찬을”
금속노조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재벌 총수들을 불러 저녁밥을 주지 말고 구속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7월 27일 11시 청와대 / 김형석
“외투자본, 소득주도성장에 자본 철수로 위협할 듯”
문재인 정부가 경제정책 기조로 삼은 소득주도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하이디스를 시작으로 외국투기자본 문제를 적극 풀어야 / 김경훈
노동자의 발걸음

노동자의 발걸음

[한금선의 현장 02] 금속노조 인천지부 KM&I지회
멈추지 않는 용광로

멈추지 않는 용광로

[한금선의 현장 01] 금속노조 대구지부 델타캐스트지회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해고자 복직 합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해고자 복직 합의

9월까지 미포 사내하청 해고자 네 명 복직 합의…현중 사내하청 조합원도 순차 복직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의 위험한 오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의 위험한 오기

[법은 창과 방패다 34] 집회 짓밟은 공무원을 폭행한 노동자, 법원은 “정당방위”
“묵묵부답 검찰, 아사히글라스 기소하라”

“묵묵부답 검찰, 아사히글라스 기소하라”

21일, 3차 검찰 규탄 구미시민단체 기자회견…고소한 지 2년 넘도록 수사 결과 공개 안 해
“김종중의 이름으로”

“김종중의 이름으로”

김종중 노동열사 민주노동자장…갑을오토텍지회, “미완성 투쟁 승리해 동지께 바치겠다”
“가진 것은 젊음뿐,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가진 것은 젊음뿐,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19일, ‘불법파견, 도급해지, 노조파괴 한라그룹 규탄 전 조합원 결의대회’ 열어
“경총은 불법파견 반성문이나 내라”

“경총은 불법파견 반성문이나 내라”

경총,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대법 판결 탄원서 제출…신규 채용 제한, 인건비 감축 시도 협박
“문재인 대통령, 노조파괴 범죄자와 노동존중사회 만드나”

“문재인 대통령, 노조파괴 범죄자와 노동존중사회 만드나”

갑을오토텍지회, 박형철·신현수 해임 촉구…김앤장 변호사·전문위원 증거인멸죄 고소
금속노조 울산 동진지회, 현대글로비스 맞서 승리

금속노조 울산 동진지회, 현대글로비스 맞서 승리

18일, 지회-동진오토텍 의견일치…공장 정상 가동·조합원 전원 고용 보장 등 합의
법은 창과 방패다
김세옥의 미디어속내
특별한 만남
금속열사 열전
사진과 세상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이슈페이퍼] 2017년 7월호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서비스로 변화하는 자동차산업
[칼럼] 금속노조 임원 선거의 마인드 전환을 권하며
[이슈페이퍼] 2017년 6월호
철도차량산업의 현황과 과제
[칼럼] 왜 다시금 산별노조인가? 새 정부하 산별노조운동의 방향과 과제
사람과 현장
노동문화 처음처럼
싸우는 우리
복수노조 시대 금속노동자 분투기
금속노동자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가정발송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6층 금속노조 | TEL : 02)2670-9507 | Fax : 02)2679-3714
발행처 : 전국금속노동조합 | 발행인 : 김상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구
대표이메일 : edit@ilabor.org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금속노동자 iLabor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