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차분하고 묵직한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경찰, 전국 경찰 모아 호들갑 밀집대형 위력시위
4일 국회 여의도 일대, 막무가내 경찰의 생떼로 얼룩…방역수칙 솔선해 어기는 경찰에 시민들 우려
“김진숙 생명이 스러지고 있다”
금속, ‘복직 마지막 걸림돌 걷어내자’ 기자회견…“한진중 배임죄 핑계 복직거부, 어느 별나라 얘긴가”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홍영표 의원 사무실 농성 돌입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노동법 개악 중단 요구…“노동자 배제 경영정상화 합의 부끄럽지 않나”
한국지엠 부평,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자 복직과 노동법 개악 중단을 요구하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에서 농성을 시작했다.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와 인천지부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는 12월 3일 오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인천 부평구 지역사무소 농성에 / 박향주 편집국장
포스코 노동자들의 절규, “그만 죽여라”
금속, 최정우 살인기업 포스코 회장 구속 촉구…“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더욱 절실”
“암담합니다. 더는 산재 사망사고 문제로 이곳에 서고 싶지 않았어요.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로 동료 노동자 세 명을 잃었습니다. 지난 7월 광양 코크스공장 추락사 이후 다섯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포스코가 또 사람을 죽였습니다.” 11월 24일 오후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에서 산소 배관 작업을 하던 노동자 / 박향주 편집국장, 사진=신동준
“노동자 의기투합, 현장 바꾼다”
[사람과 현장] 교섭 대표노조 지키기, 동림지회의 고군분투
금속노조 포항지부 동림지회 장두석 조합원은 지회장이다. 박영훈 조합원은 부지회장이고 최종락 조합원은 사무장이다. 강성운, 오승협, 황영만, 김성숙 조합원은 각각 지회 조직부장, 노안부장, 교선부장, 회계감사를 맡고 있다. 금속노조 조합원은 이렇게 일곱 명이 전부다. 조합원 모두 노조 간부다. 복수노조 아래에서 / 박재영 편집국장
“이제 마지막, 김진숙이 복직할 차례”
시민사회·종교계 복직 촉구 기자회견…“한진중 보상 핑계 중단, 민주노조 운동 예우하라”
금속노조 김진숙 조합원 정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사회가 다시 한번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철상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장과 심진호 한진중공업지회장은 11월 25일부터 ‘김진숙 복직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전태일재단은 12월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금속노조·종로 주얼리 노동자, 녹색병원과 손잡다
금속노조, 녹색병원 발전기금전달·진료 지원 협약…임상혁 원장, “늦게 손 내밀어 미안하다”
금속노조가 녹색병원과 주얼리(보석세공) 노동자 진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녹색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 원도 전달했다. 녹색병원은 협약에 따라 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 종로주얼리분회 조합원들에게 진료비와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노조는 종로 일대 보석세공 노동자들에게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대우조선 하청 명천 정리해고 철회 합의
“하청노동자 스스로 투쟁 벌여 고용 지켜”…하청노동자 해고하면 한국 조선 미래 없어, 경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투쟁한 대우조선해양 1차 하청업체 (주)명천 노동자들이 11월 27일 저녁 고용유지 노사합의서를 체결하고 투쟁을 마무리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서문 앞에서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김호규 노조 위원장과 함께 ‘명천 고공농성 지원, 정리해고 철회 금속노조 /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위원장으로서 명천 정리해고 해결하겠다”
고공농성 지원, 정리해고 철회 금속 경남 결의대회…“조선하청 대량해고 저지 신호탄이다”
대우조선 하청 명천 노동자 40m 철탑에 올라
1차 하청 정리해고 사실상 최초…“70% 이상 직접 생산 노동자 자르는 게 제정신?”
금속노조, 노동법 개악 중단 경고 파업
“노동삼권은 사용자와 투쟁하라고 만든 법”…경찰, 방역 지침 어기며 도로 ‘정권의 개’ 노릇
금속노조가 문재인 정권과 자본이 획책하는 노동법 개악에 맞서 경고 파업을 벌였다. 금속노조는 파업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노동법 개악을 강행하면, 더욱 강력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경찰은 문재인 정부와 서울시의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위반하고, 이명박·박근혜 시절의 ‘정권의 개 노릇’ 행태를 / 편집국
“포스코가 또 죽였다. 최정우 임기는 구치소에서”
포스코 광양 폭발사고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노동부는 왜 포스코 보호에 열 올리나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세 명이 숨졌다. 포스코의 잇단 중대재해에 금속노조가 최정우 포스코 회장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11월 24일 오후 4시쯤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 부근에서 폭발·화재가 일어났다. 포스코 정규직 노동자 한 명과 하청노동자 두 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 박향주 편집국장
“코로나 19 재난에 웬 노동법 개악”
금속노조 등 25일 경고 파업…“전태일 3법 제·개정 늦는 동안 더 많은 노동자 죽어 간다”
민주노총이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요구’를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급격한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총파업,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금속노조 각 지부·지회들은 노조의 25일 주야 2시간 이상 / 박재영, 사진=변백선
대법원, 현중 체불임금 소송 4년 9개월째 붙잡아
현대중공업지부, 통상임금소송 조속 판결 요청…사측, 거짓 위기 탄원서로 어깃장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7년째 진행 중인 통상임금 소송을 연내 마무리할 수 있게 해달라며, 대법원에 빠른 판단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조경근)는 11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통상임금 소송 7년·대법원 상고 4년 9개월, 대법원 조속 판결 요청 기자회견’을 열었다. 옛 현대중공업노조 / 박향주 편집국장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24~27일 파업 돌입
최종태 지부장 삭발 투쟁…2020년 임단협 파행에 정의선 회장, “빨리 결단하라”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가 사측에 2020년 임금 단체협약 요구안 수용을 촉구하며,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부분파업을 벌인다. 최종태 노조 기아차지부장은 삭발로 강력한 투쟁을 경고했다. 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11월 20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정년연장, PT 부분 고용안정, 19년 / 빅재영 편집국장
산재노동자 고통주는 근로‘복지부동’공단
금속, “늦장 산재처리 뿌리 뽑겠다”…노동부 방치로 산재보상보험제도 원칙 훼손
근로복지공단이 노동자가 신청한 산업재해 처리를 지연해 노동자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공단의 산재 처리지연이 장기간 상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금속노조가 근로복지공단의 적폐 행위인 산재 늦장 처리를 뿌리 뽑겠다고 나서며, 산재보험 제도 개혁 투쟁에 시동을 걸었다. 산재보험은 / 박향주 편집국장
“우리가 모두 김진숙이 되자”
‘해고 없는 세상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열어…“작업복 입고 현장에서 퇴임하도록 투쟁”
“세상이 변하고 있지만, 김진숙 동지는 35년 전 그대로 해고자인 채로 있습니다. 산전수전 공중전에 항암전까지 이겨냈다고 이야기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또다시 고통을 겪고 있어 억장이 무너집니다.” 심진호 한진중공업지회장은 울분을 토했다. 심진호 지회장은 “이제 한진중공업지회가 / 변백선 홍보부장, 사진=변백선
“교섭창구단일화, 설계부터 노조파괴용. 폐기해야”
제도 도입 10년 실태·개선 방향 토론회…“노동부 문제없다 하니, 사용자 맘껏 노조파괴”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제도 시행 10년. 민주노총이 노조파괴 악법으로 산업현장에 자리잡은 교섭창구단일화 제도 폐기를 요구하며 대안 모색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11월 17일 오후 국회에서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제도 도입 10년 문제 실태와 개선 방향 토론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콘티넨탈지회, AVO카본 / 박향주, 사진=박향주
“그대 마음은 안녕한가?”
노조, 마음 돌봄 수련회 열어…구조조정·정리해고 투쟁으로 지친 마음에 위안을
세상은 금속노조를 ‘강성노조’라고 한다. 자본과 언론 등이 강성노조라는 이미지를 덧씌운 면도 있지만, 노조 간부나 조합원들도 금속노조가 강성이라는 데 큰 이의를 달지는 않는다. 국어사전은 강성이라는 말의 뜻을 “센 성질 또는 열등감이 없고 낙관적이며 자신만만하고 전투적인 성격, 분노나 증오 따위 / 박재영, 사진=변백선
우리는 여전히 반역을 꿈꾼다
금속노조 열사특위 지리산 빨치산 역사탐방기
울긋불긋, 알록달록 지리산줄기에 가까이 다가설수록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빛깔들의 자태가 정말로 황홀하고 경이롭다. 내가 사는 인천 같은 대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광경이다.금속노조 열사특위 지리산 빨치산 역사탐방에 함께하는 우리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조합원 모두 맑고 / 임권수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장, 사진=박재영
금속노조 중앙위원,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135차 중앙위, 각종 기금 사용 등 승인…“중앙위원부터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 조직화 착수”
금속노조 중앙위원들이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 조직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11월 경고 파업 등 총력투쟁으로 자본과 문재인 정권에 노동법 개악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금속노조는 11월 16일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135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노조파괴법 저지, 전태일 3법 쟁취 총파업 / 박재영 편집국장, 사진=변백선
경찰 방역지침 어겨. 밀집대형 고착·진압, 사복체포조까지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금속 결의대회·행진…“민주노조 정조준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 조직”
민주노총이 11월 14일 ‘전태일 50주기 열사 정신계승 2020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와 건설산업연맹, 공공운수노조, 각 지역본부 등 가맹 산하 조직들은 민주노총 여의도 본무대 외에 서울 14개 거점과 각 지역에서 동시에 노동자대회를 열고, 노동법 개악 저지와 전태일 3법 쟁취를 결의했다. 금속노조는 / 박재영, 사진=변백선, 신동준
“정의선 회장, 당신도 사람이지 않은가”
비정규직에 안전 방진 마스크 지급 중단한 현대차…전주공장 하청노동자 파업 벌이며 투쟁 중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하루 앞둔 11월 12일 마스크를 쓰고 작업한 직후 새까만 분진을 뒤집어쓴 비정규직 노동자 사진 한 장이 SNS와 언론을 타고 퍼지면서 노동자는 물론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하청업체인 마스터시스템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지급하던 3M의 방진 마스크 대신 / 박재영 편집국장
[지침] 노조파괴법 저지, 전태일 3법 쟁취 총파업 총력투쟁

[지침] 노조파괴법 저지, 전태일 3법 쟁취 총파업 총력투쟁

[방침] 노조파괴법 저지 총파업 총력투쟁

[방침] 노조파괴법 저지 총파업 총력투쟁

“우리는 여전히 기계다”

“우리는 여전히 기계다”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계속”
“파업 불참하면 매일 5만 원 준다”

“파업 불참하면 매일 5만 원 준다”

신일정밀 부당노동행위 고소 기자회견…10년 차 노동자 월급 200만 원, 파업대체인력은 270만 원
[공고] 2020년 민주노총 임원 직접선거 포스터

[공고] 2020년 민주노총 임원 직접선거 포스터

[담화문] 금속노조 총파업을 준비할 때입니다.

[담화문] 금속노조 총파업을 준비할 때입니다.

“모든 노동자 벼랑 내모는 노조법 개악 중단하라”

“모든 노동자 벼랑 내모는 노조법 개악 중단하라”

민주노총 비정규 노동자 결의대회…“문재인 정권, 열사 이용 중단하고 전태일 3법 입법이나”
“돌아가리라. 사번 23733 용접사 김진숙, 동지들 곁으로”

“돌아가리라. 사번 23733 용접사 김진숙, 동지들 곁으로”

[사람과 현장] 금속 여성노동자와 만난 김진숙 조합원 (2편)
“노동법 개악하면 문재인 청와대 횃불 볼 것”

“노동법 개악하면 문재인 청와대 횃불 볼 것”

금속, 노조파괴법 파괴 결의대회 열어…민주노총 비대위 임원 삭발, 국회 농성 돌입
[카드뉴스] 역대급 노동법 개악 해일이 몰려온다

[카드뉴스] 역대급 노동법 개악 해일이 몰려온다

사람과 현장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문화 처음처럼
싸우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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