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간 승진 차별은 부당노동행위”
중노위, 부당노동행위 최초 인정…대한솔루션, 금속노조 조합원 차별·노조 비방
중앙노동위원회가 지난 10월 21일 금속노조 조합원에 대한 ‘대한솔루션 주식회사의 복수 노조 간 승진차별’에 대해 최초로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내리고 11월 21일 판정서를 보내왔다. 금속노조 경기지부 대한솔루션분회(분회장 정재황)가 대한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승진 차별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신청’에서 위원회는 / 박재영 편집국장
금속노조 2017년 중앙교섭 조인식 열어
산별교섭 법제화 추진·금속산업 최저임금·일터 괴롭힘 금지 등 합의…“내년 교섭 공동위 활용하자”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11월 21일 14시 30분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2017년 중앙교섭 조인식을 열었다. 박근형 사용자협의회 교섭대표는 조인식 인사말에서 “금속 노사의 내부 문제가 아닌 외부 문제 때문에 조인식이 늦어져 아쉽다. 실무자 겸 교섭대표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근형 / 성민규, 사진=신동준
조직화 집중 한목소리, 사회적 대화·정치 방침 의견 갈려
민주노총 임원선거 방송 토론회…최고임금제 도입, 임원 소환제, 사회연대기금 조성, 사회세력화 등 주장
2018년 1월부터 민주노총을 새로 이끌 9기 임원 직접 선거 후보 방송 토론회가 11월 19일 서울 마포 국민TV 스튜디오 열렸다. 기호 1번 김명환, 기호 2번 이호동, 기호 3번 윤해모, 기호 4번 조상수 등 각 후보조는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각기 다른 견해를 내놨다. 후보들은 정치방침, 조합원 조직, 조직혁신 등 민주노총의 과제를 / 성민규 편집부장
“금속노조 가입하자”, 10분 만에 과반 기업노조 탈퇴
18일, 경기지부 현대위아 안산지회 설립…7개 핵심요구 사항 발송, 단체교섭 준비 마쳐
금속노조 경기지부 현대위아 안산지회(지회장 윤호상)가 11월 18일 경기 시흥시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지회는 창립 경과보고에서 조합원 166명, 가입대상 93%가 가입했다고 보고했다. 윤호상 준비위원장은 “지난 사흘 동안 기적이 일어났다. 아무도 하지 못 할 것 같던 금속노조 가입을 우리가 / 박재영, 사진=성민규
“촛불항쟁, 나라다운 나라 만들 때까지”
18일, 한파 속 ‘적폐청산, 사회대개혁, 촛불헌법 쟁취 범국민대회’…“자유한국당 해체, 의원직 반납”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4.16연대, FTA 대응대책위, 빈민·장애인대회준비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공동으로 11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적폐청산, 사회대개혁, 촛불헌법 쟁취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었다.1만 2천여 명의 노동자, 농민, 시민, 청년들은 적폐의 주범으로 자유한국당을 지목하고 해체를 요구했다. 이들은 개헌 / <노동과 세계>
ILO, ‘한상균 위원장 석방’ 한국 정부에 권고
“정부정책 반대하는 파업, 불법규정 안돼”…민주노총, “권고 수용,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에 2015년 민중총궐기를 주최했다는 이유로 수감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석방을 권고했다. 함께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영주 사무총장의 혐의에 관한 세부 정보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ILO 331차 이사회는 “한상균 위원장과 민중총궐기를 조직했거나 평화롭게 참여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모든 / 박재영 편집국장
“판결대로 적용해”, “합의대로 시행해”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4조 3교대제 촉구 기자회견…현대제철, 통상임금 확대 적용 피하려 교대제 합의 어겨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가 11월 16일 전남 순천 현대제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은 법원 판결대로 상여금, 식대 등을 통상임금으로 적용하고, 4조 3교대제 합의를 지키라’라고 촉구했다. 지회는 11월 15일 교섭에서 통상임금 확대 적용한 4조 3교대제 시행방안을 2주간 집중교섭을 통해 합의 / 임연철 편집국장
포항 5.4 규모 지진, 노조 사업장 피해당해
포항, 경주지부 일부 사업장 작업중지권 발동…공장 내진 보강, 대피훈련 필요
경북 포항 북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금속노조 포항지부, 경주지부 소속 지회들은 지진 발생 즉시 작업중지권을 발동해 조합원들을 대피시켰다. 지난해 7월 5일 울산에서 지진이 일어났고, 9월 12일 경주에서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영남지역에서 큰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윤재석 노조 포항지부 조직 / 성민규 편집부장
한국지엠, 불법파견 부정하더니 관리직 불법 대체 투입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 총고용보장 기자회견…원청, 인소싱 강행·비정규직 합법 쟁의 방해, 폭행
노조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가 지난 10월말부터 ‘총고용 보장, 노조할 권리, 업체 폐업 시 고용·노동조건·근속 승계 보장’등을 요구하며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지엠 원청은 관리직 대체인력 투입과 폭행 등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1월 13일 ‘비정규직 노동자 총고용을 보장하라’는 기자회견을 / 경남=정영현
민주노총 지역본부 임원 선출 직접선거 본격 시동
11개 지역본부 23명 금속노조 조합원 입후보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투표
민주노총 9기 임원선거와 함께 16개 지역본부 임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동시에 치른다. 세종충남본부를 제외한 15개 지역본부에 모두 23개 조가 후보 등록했다. 각 지역본부 후보들 가운데 금속노조 조합원은 10개 지역본부 21명이다.금속노조 조합원 출마가 가장 많은 지역본부는 울산지역본부로 6명의 조합원이 후보등록을 / 박재영, 사진=신동준
[영상뉴스] 도약하는 금속노조 10기 출범식
[영상뉴스]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정권 바뀌었다고 노동적폐 사라지지 않았다”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7년 전국노동자대회…“누구나 노조 할 권리 보장하라”
‘도약하는 금속노조 10기 출범식’…“조합원과 함께하는 투쟁 만든다” / 성민규, 임연철, 박재영, 사진=신동준
인권위, 비정규직 차별시정 진정, 난 몰랐었네?
현대제철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가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 / 성민규
만도헬라비정규직지회, 정규직 전환 쟁취
만도헬라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정규직 전환을 쟁취하고 공장으로 돌아간다. 금속노조, 인천지부, 만도헬라비정규직 / 신동준
“불법파견 자물쇠, 조건 없는 정규직화 열쇠로 풀어야”
금속노조가 11월 2일 한라그룹 본사인 서울 송파구 잠실 시그마타워 앞에서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규탄, 조건 없는 / 성민규
파인텍지회 75미터 고공농성 돌입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 두 명의 조합원이 11월 12일 04시 30분쯤 서울 목동 / 박재영
“중형조선소, RG 발급·신규 수주 허용 가장 시급”
금속노조 경남지부 STX조선지회와 성동조선해양지회, 노회찬 국회의원실, ‘노동자 생존권 보장·조선산업 살리기 경남 / 성민규
민주노총 9기 임원선출 직접선거 네 개 후보조 출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1월 6일 민주노총 9기 임원 직접선거에 네 개 후보조가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 성민규

[영상뉴스] 인권위, 비정규직 차별시정 진정, 난 몰랐었네?

20171108 국가인권위의 현대제철 비정규직 차별시정 조속 권고 촉구 기자회견
박근태 후보 현대중공업 지부장 당선

박근태 후보 현대중공업 지부장 당선

31일 현대중공업지부 결선투표…조합원 고용안정, 사내하청 정규직화 공약
악질 노조파괴범  법정구속 16일만에 풀려나

악질 노조파괴범 법정구속 16일만에 풀려나

서울중앙지법, 최동열 기륭전자 전 회장 보석 허가…“피해회복과 반성 없어, 반드시 처벌해야”
“홍석화 대표이사,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홍석화 대표이사,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31일 만도헬라비정규직지회 인천검찰청 앞 기자회견…“부당노동행위 엄벌 본보기로 삼아야”
“노동자 죽었는데 노동청장이 공장가동 못해 안달복달”

“노동자 죽었는데 노동청장이 공장가동 못해 안달복달”

30일, 오복수 대전노동청장 해임 요구 기자회견…“자본 편드는 실무 책임자 적폐가 노동적폐”
“노조 할 권리 보장이 비정규직 없애는 지름길”

“노조 할 권리 보장이 비정규직 없애는 지름길”

28일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 정부, 정규직 전환 정책 주춤. 여당,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조짐
“회사가 주도한 기업노조, 설립 자체가 무효”

“회사가 주도한 기업노조, 설립 자체가 무효”

유성기업지회, 기업노조 설립무효 확인 2심 승소…서울고법, “기업노조 자주성 독립성 없어”
회사가 시키는 대로하면 정규직, 거부하면 계약직

회사가 시키는 대로하면 정규직, 거부하면 계약직

만도헬라, 금속노조 지회 파괴 노린 정규직화 제안…지회, “편법 정규직 제안 거부, 투쟁·소송으로 돌파”
“창조컨설팅·발레오·상신은 금속노조에 손해배상 하라”

“창조컨설팅·발레오·상신은 금속노조에 손해배상 하라”

서울고법, 노조파괴 피해 손해배상 인정…“노동 3권 본질 침해, 부당노동행위 의심 여지없다”
“노동부는 노동적폐 청산에 나서라”

“노동부는 노동적폐 청산에 나서라”

25일, 노동적폐 청산 무능 무성의 노동부 규탄대회…“불법파견, 노조파괴 현안 놓고 직접 대화하자”
법은 창과 방패다
김세옥의 미디어속내
특별한 만남
금속열사 열전
사진과 세상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이슈페이퍼] 2017년 8월호
복수노조 설립 이후의 작업장 변화: 노사관계, 노노관계, 그리고 일터 괴롭힘
[칼럼] 이제 다시 ‘큰 이야기’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슈페이퍼] 2017년 7월호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서비스로 변화하는 자동차산업
[칼럼] 금속노조 임원 선거의 마인드 전환을 권하며
사람과 현장
노동문화 처음처럼
싸우는 우리
복수노조 시대 금속노동자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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