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2020년 임·단협 쟁의 조정 신청
3일, 중노위에 조정 신청서 일괄 제출…노조, “사측이 시간 끌며 노조 무력화 의심 들어”
금속노조가 2020년 중앙교섭 결렬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노조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중앙교섭과 지부 집단교섭, 사업장 보충 교섭·대각선 교섭’에 대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공고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불성립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하고 본격 투쟁에 돌입한다.노조는 7월 3일 / 박재영 편집국장
한국게이츠 공장폐업, 현대차 때문?
지회, “중국 게이츠 부품 혼용하다 폐업 불러”…“국제 투기자본 블랙스톤 악행 막을 것”
한국게이츠가 대구 논공공장 폐업을 기습 발표한 가운데, 폐업의 배경에 현대자동차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는 6월 30일 대구 달성군 논공공자에서 ‘코로나 19 핑계 공장폐업·대량해고 분쇄, 투기자본 박살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회는 기자회견에서 “현대자동차가 몇 년 전부터 / 신동준 선전홍보실장
금속노조, 모든 해고 금지 위해 자본과 전면전 선포
52차 임대, 9월 18만 공동파업·총력투쟁 결정 … 노조, “어느 때보다 연대와 단결 중요”
금속노조가 대의원대회를 열고 10기 2년 차 사업평가와 결산을 승인했다. 노조 대의원들은 11기 1년 차 사업계획과 2020년 투쟁 방침을 승인하고 청소년 수련원 관련 규약도 개정했다. 금속노조는 6월 29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52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지난 4월 20일 133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11기 / 박재영, 사진=신동준
“알루코는 고강알루미늄 법정관리 철회하라”
지회, 다시 끝장 투쟁 돌입 경고…박도봉 회장 먹튀 행각, 사표 권유 편지 가정 발송 만행
금속노조 울산지부 고강알루미늄지회가 6월 26일 서울 서초동 알루코그룹 본사 앞에서 법정관리 철회와 언양공장 정상화를 요구하며 선전전과 항의 면담을 벌였다. 알루코그룹은 계열사인 고강알루미늄 노동자들을 상대로 2017년 무리한 구조조정을 자행했다. 고강알루미늄지회는 210일 동안 총파업 등 완강한 투쟁으로 지난해 / 박재영 편집국장
“조합원의 운명은 금속노조의 운명이다”
생존권 사수 금속 영남권·조선노연 노동자대회…금속 경남, ”조직을 정비하며 총파업을 준비하겠다“
영남의 금속노조 조합원들과 전국 조선소 노동자들의 성난 물결이 경남도청 앞을 가득 메웠다. 금속노조 S&T중공업지회 조합원들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을 출발해 도청을 향했다. 노조 경남지부를 비롯한 영남권 지부, 지회 조합원들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약식 결의대회를 열고 도청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 박재영, 사진=신동준
“민주노조 금속노조만 빼고, WITH 포스코”
포스코 무노조 경영 분쇄,비정규직 철폐 결의대회…노조, “포스코 용광로 앞에 금속노조 깃발 세운다”
‘with 포스코’에 노동조합도 시민도 없었다. 일제에 강제노역 당한 노동자들의 피땀의 대가인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세운 포스코는 노동조합을 부정하고 하청노동자를 차별하고 있다. 오늘도 포스코 노동자들은 일제 강점기 때처럼 언제 죽을지 모르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와 금속노조는 6월 24일 / 박재영, 사진=신동준
2020년 중앙교섭 결렬 선언
8차 중앙교섭, “울타리 밖 노동자 위해 최임 꼭 인상해야”…7월 3일 조정신청, 6~8일 쟁의 찬반투표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2차 제시안에 이은 추가 제시안을 내지 못했다. 금속노조는 2020년 중앙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 조정 절차를 밟기로 했다.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는 6월 23일 부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 8차 중앙교섭을 열었다. 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중앙교섭을 시작하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의미 / 박재영, 사진=신동준
“2차 제시안 역시 턱없이 부족”
사용자협의회, 감염병 관련 요구만 1차 제시안 내놔
사용자협의회, “아직 제시안 준비 못했다”
“감염병 대응, 비정규직 제외하면 무용지물”
“단체협약은 노조법을 넘어선다”
“노조 파괴 방지하고, 감염병에서 노동자 보호해야”
2020년 중앙교섭 시작
“현대위아 불법파견·노조탄압 구속 처벌하라”
현대자동차의 엔진을 만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견법을 위반한 현대위아 대표이사를 구속 처벌하라고 촉구했다.금속노조 / 신동준
조선산업은 잔칫상? 조선소 노동자는 줄초상
전국의 조선소 노동자 대표자들이 “더는 자르지 마라, 더는 죽이지 마라”라며 문재인 정부에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조선 / 박향주
“자회사 전환은 자본이 쳐놓은 덫”
현대위아 평택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장 이전 분쇄와 정규직화 쟁취를 위해 물러섬 없이 투쟁하고 있다. 현대차 자본 현대 / 박재영
LG전자, 가축처럼 노동자 등급 매겨 수수료 차별
금속노조 서울지부 LG케어솔루션지회가 LG전자 자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지회는 하이엠솔루텍이 / 박재영
“총고용 보장·미래준비 2020년 투쟁 조직한다”
전국의 금속노조 지회장들이 코로나 19로 변화한 정세에 맞춰 총고용 보장을 당면 목표로 내걸고 투쟁 조직화 태세를 갖추기로 / 박재영
노동부, “비정규직 죽음 원인 고열작업 아니다”
금속노조가 고열작업을 산재 사망 중대 재해 원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고용노동부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노조는 6월 16일 / 박향주
“65년 대우버스, 코로나 위기 틈탄 해외 이전 안돼”

“65년 대우버스, 코로나 위기 틈탄 해외 이전 안돼”

대우버스 울산공장 폐쇄 철회 금속 결의대회 열어…“백성학은 땅만 팔고 튀려는 것인가”
“자본은 포기 않았다. 긴장 놓지 말아야”

“자본은 포기 않았다. 긴장 놓지 말아야”

금속 경기, 모베이스전자지회 탄압 분쇄 결의대회…“금속노조 중심으로 당당하게 헤쳐가자”
“자본 위기 전가 맞서 노조 명운 걸고 싸울 때”

“자본 위기 전가 맞서 노조 명운 걸고 싸울 때”

금속노조, 확간 상경 등 본격 투쟁 돌입…노조, “구조조정 본격화, 한 사업장 문제 아니다”
[알림] 2020년 투쟁 승리 전국지회장 결의대회

[알림] 2020년 투쟁 승리 전국지회장 결의대회

경남 구조조정 사업장, “끝장을 보자”

경남 구조조정 사업장, “끝장을 보자”

구조조정 분쇄, 생존권 사수 금속 경남 결의대회…“일자리 위원장인 대통령, 구조조정 절규 외면”
“금속노조와 함께 내 삶을 케어한다”

“금속노조와 함께 내 삶을 케어한다”

금속 서울지부 LG케어솔루션지회 설립…김정원 지회장, “끝까지 가겠다. 응원해달라”
STX조선지회, 무기한 파업 돌입

STX조선지회, 무기한 파업 돌입

금속 경남, 무급휴직 일방 연장 규탄대회 열어…“조선소 살릴 일념으로 버텨, 물러날 수 없다”
“현장 문화패, 금속노조 투쟁의 나침반”

“현장 문화패, 금속노조 투쟁의 나침반”

전국문화패 수련회 열어, 실태 조사 결과도 발표…45개 패 활동, “패원 확대 조직 가장 어려워”
“낮은 곳에 부는 바람, 오월의 기억”

“낮은 곳에 부는 바람, 오월의 기억”

11기 1년 차 금속노조 열사정신 계승 학교…5.18 광주항쟁 거리·망월동 묘역 찾아 추모·기억
간접고용·소수노조, “우리도 교섭 좀 합시다”

간접고용·소수노조, “우리도 교섭 좀 합시다”

원청 사용자성·소수노조 교섭권 쟁취 결의대회…“교섭 창구 단일화는 노동기본권 박탈하는 악법”
사람과 현장
법은 창과 방패다
노동문화 처음처럼
싸우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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